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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러의 인간이해

[도서] 아들러의 인간이해

알프레드 아들러 저/홍혜경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아들러란 심리학자에 대해 별로 아는 것이 없었고 이 책을 읽은 지금도 그것은 여전한 사실이다. 어쩔 수 없이(순전히 나의 선택이었지만) 공부를 하게 되면서 알게 된 심리학자 아들러.​ 그와 관련된 몇몇의 책을 읽으면서 심리학자 아들러가 더욱 궁금해졌다. 해서 선택한 도서인 [아들러의 인간이해]는 내게 아들러의 심리학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하였으나 전혀 그렇지 못했다. 그 이유는 순전히 내게 있었다. 생각 외로 이 책은 내게 큰 흥미를 주지 못했다. 그리고  이론에 있어 크게 공감이 가지도 않았다. 결론적으로 보면 내 독서의 수준이 높지 않음과 나의 독서에 대한  방식의 문제도 한 몫한 듯 하다. 독서를 하면서 아니 서평을 쓰면서 늘 느끼는 문제점 중 하나는 바로 한 번 읽고 서평을 쓴다는 게 얼마나 이치에 맞지 않느냐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번 읽고 내가 이해할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이란 별로 없었으니깐. 솔직히 늘 서평을 쓰면서 책을 참고하였다. 그 말은 서평이 그냥 술술 쓰여진 것이 아니었다는 사실이다. 물론 대부분 나처럼 책을 참고하면서 서평을 쓰는 분들도 많겠지만 이렇게 쓴 서평은 진정한 서평이 아니란 생각이 자주 들었다. 아, 나의 경우엔 서평이라기 보단 독후감상문쪽이 더 가깝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래서 독후감상문이 아닌 진정한 서평  위주의 글로 적어야지-하면서도 늘 보면 또 독후감상문으로 가고 있더라............ ^^;;

여튼 이 책의 서평글을 쓰고 있지만 한 번 읽고 쓰는 것이라 아주 많이 미흡함을 미리 밝히고자 한다.

-세 가지 키워드로 읽는 아들러 심리학은 열등감과 인정 욕구. 허영심을 통해 인간 본연의 마음을 찾고자 하는데 주관적인 이론의 바탕에는 아들러가 만난 환자들의 실제 사례들의 예를 들고 있었다. 딱히 아들러의 이론에 공감이 가지는 않았지만 공감적인 내용이 있기는 있었다. 아들러도 성격형성에 있어 유아기를 아주 많이 중시하였음을 잘 알 수 있었고, 그가 말하는 성격론 또한 유아기와 많은 연관성을 지니고 있었다. 다양한 개성을 지닌 무수한 사람들의 성격 하나 하나가 모두 똑같을 수는 절대 없다. 그래서 이러한 아들러의 심리학도 절대적이지는 않은 그렇지만 절대 무시할 수도 없는 이론이기도 하다.

이 책을 내가 추천하고픈 독자는 올바른 인성을 가진 자녀를 위해 애쓰는 부모들이다. ​이 책을 통해 올바른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었고, 특히나 아들러도 얘기했듯이 어머니의 기능의 중요함 또한 잘 알 수 있었는데 그 이유는 각자 직접 이 책을 읽고 찾아보길 바란다. 오늘날의 가정교육은 우리가 기대하는 인간 사회의 가치 있는 동료들을 길러 내기에 부적합하다는 말에 동의를 하며 나부터가 울 아이들을 공동체에 적합한 아이들로 키울 수 있는 부모가 되고자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이만 서평을 끝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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