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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도서] 내 옆에는 왜 양심 없는 사람들이 많을까?

최환석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4점

 

양심없는 사회가 양심없는 사람들을 양성하는 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 요즘... 어쩌면 나도 어느 한편으로는 조금 양심없이 행동할 때도 있으리라. 양심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모든 면에서 양심을 갖고 행동하는 건 어려운 것 같다.

-타인으로부터 받는 고통과 상처에서 벗어나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정신건강의학적 처방

​첫 시작은 공감의 탄생과 공감능력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한다.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서 필수적으로 갖고 있어야 되는 공감능력이 없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한다. 공감제로의 12가지 특징과 그들에게 휘둘리지 않는 방법과 공감제로의 특성 또한 알려주고 있다. 결론은 늘 그렇듯 이 세상은 공감능력자들로 이끌어 나가는 것임을 상기시켜 주고 있다.

보이는 모습만으로는 상대방을 알 수가 없고, 또 처음부터 속이고자 덤벼드는 사람 또한 잘 피해가기도 힘들다. 그래서 이 책은 그러한 예방적 차원에서 읽으면 도움이 될지 않을까 싶다.

-상대방의 눈을 바라본다는 것은 누군가의 진심을 알아보는데 매우 중요하다. "눈이 말하는 것과 혀가 말하는 것이 다르면 눈이 하는 말을 믿는 것이 현명하다"라는 금언이 있을 정도니까. 그러나 우리는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것을 매우 무례한 태도로 교육받는다. 특히 자신보다 지위가 높거나 나이가 많으면 눈을 쳐다보지 않는 것을 예의바르다고 생각한다.

그렇더라도 상대방의 눈을 바라보는 것을 게을리 하거나 회피하지 말기를 바란다...... p 138

우리 주변에도 진심없이 이 사람, 저 사람을 유혹하려는 바람둥이가 존재한다. 바람둥이가 알려주는 표적의 대상이나 그들의 술법들이 흥미로웠고, 다소 순진한 여성들에겐 도움 되는 내용이 될 것이다.

 ​그리고 생활팁이라고나 할까- 누구나 어느 정도의 나이가 되면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하게 된다. 이에 상처받지 않고, 남에게 이용 당하지 않는 팁을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인생에서 어쩌면 가장 중요한 결혼상대자를 바라보는 아니 사람을 볼 줄 아는 안목 또한 기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실 사례의 예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서술해 놓아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도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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