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 등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100개쯤 하고 싶네요.--------------------------횡성군 강림면은 횡성군의 면소재지 중에서도 가장 작은 시골입니다.100여 년 전부터 강림장(4, 9일 오일장)이 열렸고,지금도 강림시장이라는 시장과 강림장은 유지되고 있지만 장날 풍경이라고 보기가 힘들 정도로 한산하고요.자연히 강림의 전통시장도 위축될 수밖에 없겠지요. 강림의 전통시장 활성화의 또 다른 방안의 하나로예버당 문학의 집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버덩 문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