몹시 고단했습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안흥성당에 가서 미사에 참례했고,
월요일에는 횡성 덕고마을에 가서 횡성문학회 월례회 참석했으며,
화요일에는 강림에 가서 건강위원회 월례회 참석했고,
수요일에는 마을회관에 갔다가 점심까지 들고 왔으며,
목요일에는 새벽같이 일어나서 원주에 갔다가 왔고,
금요일은 오늘은 안흥의 SNS 서포터즈 합동취재에 참석합니다.
내일과 모레도 계획이 있고요.
승용차가 없으니 대중교통, 지인의 차, 걷기 등이 동원되니
고단한 것이 당연하겠지요.
오늘 일기도 메모 형태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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