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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82월 11일 일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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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분에 일어났습니다.

오전에는 제법 햇빛이 밝았으나

오후부터 흐려지더니 저녁에는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군요.

 

간밤에는 음주를 한 것에 비하면 숙면을 취했습니다.

아침식사 후에 원동성당의 08:30분 미사에 참례했고요.

10시쯤 아내의 차로 월현리까지 왔지요.

점심은 과메기로 들었고, 아내는 13시쯤 원주로 돌아갔고요.

 

성당에 오가며 걷는 중과 월현리로 들어오면서

차안에서 여학생 A3편을 완독했습니다.

1편을 읽을 때는 이 책을 빌린 것을 후회했으나

읽을수록 작품의 매력이 느껴지더군요.

 

도서관에 4, 5편이 있다면 마저 읽고,

없다면 비치해달라고 신청을 할 생각입니다.

오후 내내 그동안 밀린 블로그의 포스팅과

사진 정리 등을 했고요.

밀린 일기 이틀 치를 정리한 것이 특기할 일이네요.

 

16시에 배수지 쪽 산에서 나무를 주워왔습니다.

꽤 굵고 긴 나무도 있어서 오늘 땔감은 될 듯하네요.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춘천과 원주 여행을 그런대로 마침.

둘째, 여학생 A3편을 완독함.

셋째, 42일째 커피를 2잔만 마심.

 

춘천 풀무문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길을 나섰다가

횡성시외버스터미널에서 본 풍경입니다.

 

원동성당 성모상

사제관 앞에는 요셉상이 있습니다.

 

신부님 강론

보좌신부님은 아닌 듯한데, 부제님이 강론을 하시는 듯하네요.

 

미사에 참례한 신자들

교중미사가 아니지만 신자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스테인드글라스

무슨 의미인지 잘 *^^*

 

가톨릭센터

아직도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고맙습니다.

 

주교좌 원동성당

원동성당은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될 만큼

원주의 상징 중에 한 곳입니다. 

 

원동성당 주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8년 2월 11일 8:30~9:40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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