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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8625일 월요일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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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분에 일어났습니다.

점점 더 심해지는 듯한 무더위로 힘겨운 나날이 이어지네요.

 

6시 무렵에 잠이 깼지만 몸이 너무 무거웠습니다.

화장실에 다녀온 후 다시 누워야 했고요.

밀린 일과 내가 해야 할 일을 모두 한 뒤에

편안하게 아침과 밤을 맞고 싶지만,

늘 꿈으로만 남아있는 생활 목표인 듯하군요.

 

오전에는 포스팅에 몰두했습니다.

오후에 방과 거실과 서재를 쓸고 설거지까지 마친 뒤에

잔디밭과 텃밭에 물을 주었고요.

 

17시쯤 아내가 들어왔습니다.

날이 더욱 덥게 느껴지는군요.

 

예스24에 주문했던 책을 아내가 가지고 왔습니다.

네이버에 웹툰으로 연재되었던 기기괴괴를 비롯하여 5권이고요.

 

치아 사이에 낀 이물질이 양치질을 아무리 해도 빠지지 않네요.

참기 힘들 만큼 통증이 컸고요.

 

주호민의 신과 함께 이승편 1리뷰를 비롯하여,

622일의 원주 여행 등 8개의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오늘의 행복한 일을 적어보겠습니다.

첫째, 밀린 사진 정리 등 8개의 포스팅을 작성함.

둘째, 주호민의 신과 함께 이승편 1리뷰를 작성함.

셋째, 예스24에 주문했던 5권의 책이 도착함.

 

오후에 텃밭을 둘러보면서 카메라에 담은 월현리의 풍경이고요.

 

토마토와 오이

날이 가문 탓인지 자람이 좀 늦네요.

 

가지

가문 탓인지 힘겹게 보이고요.

 

참외와 수박

2주 정도 지나면 딸 수 있을 듯하고요.

 

잡초 뽑기

방초망 옆으로 난 잡초들을 뽑아줬습니다.

 

옥수수

멀리 고일재가 보입니다.

 

벤치

이곳에 앉아서 잠시라도 쉬는 것,

그런 여유를 찾기가 힘든 나날입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8년 6월 25일 15:35~15:4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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