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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읽는 시
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마음을 아름답게 하는 가을의 음악과 시를 얘기해 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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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운파 님이 노랫말을 짓고,
김태정 님이 노래를 부른 「사랑의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우선 아름다운 노랫말을 소개합니다.

 

이 노래를 꼭 가을에 들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랑이 시작되는 봄에 들어도 좋고,
사랑이 무르익는 여름에 들어도 좋겠지요.

그러나 한 겨울날 저 산마루 눈이 쌓이고,
지난날 신랑 각시 머리 위에
새록새록 남몰래 눈이 내리는 겨울은 좀 쓸쓸할 것 같네요.
사랑이 여무는 가을이 역시 좋지 않을까요?

오곡이 무르익은 가을밤에 보름달을 보면서
비바람도 둘이서, 두려움도 둘이서
믿음과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해보다도 뜨겁게 살았던 지난날을 되돌아보면서
아아, 지금 함께 있는 그녀와
이 노래를 듣는다면 정말 행복하겠지요.

아, 유튜브에 있는 노래를 소개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8loiuDPsWjs 

 

김태정 - 골든 베스트 아쉽게도 김태정 님의 음반은 품절이 되었네요.

제 블로그를 찾은 손님들께서

김태정 님의 음악을 만나는 인연이 있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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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