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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주현 선생의 대원군1965년부터 2년간 조선일보에 연재를 했고,

196771일에 삼성출판사에서 초판을 발행했습니다.

이 작품은 1968년에 신상옥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었고,

1982년에는 KBS에서 풍운이라는 제목으로 대하드라마로 방영되었지요.

(드라마에서는 이순재 선생이 대원군을 맡았는데,

그분의 중후한 연기도 좋았지만,

개인적으로 추천 역을 맡은 한혜숙 씨가 매력적 *^^*)

 

나는 조선일보에 연재될 당시에는 뒷부분을 읽지 못했고,

영화는 보지 못했으며,

드라마로 방영될 때도 완전히 시청하지는 못했습니다.

 

이 작품을 생각할 때는 마지막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했지요.

이 책은 1980년대 말에 어느 헌 책방에서 구입했는데,

그곳이 춘천인지 원주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유주현 선생은 역사를 사실주의적으로 분석한 작품을 많이 남긴 분으로

조선총독부대원군등의 작품은

종래의 흥미 위주의 역사물(歷史物)에서 벗어나

인간과 역사관에 깊이를 더한 작품으로 주목을 받았고요.

 

나는 1990년대까지도

유주현 선생을 우리나라 최고의 작가로 생각할 만큼

그분의 작품 세계에 심취했었지요.

선생은 내게 소설을 통해서 역사를 알게 해준 은인이라고 할까요.

  

  

인터넷 서점의 판매금액

이 책은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에서 중고서적으로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세 곳 모두 5만 원(배송비 별도)이더군요.

그 책들이 초판본인지 상태가 어떤지에 대한 정보는 없고요.

낱권으로는 4천 원이었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상태가 깨끗하지는 않지만,

(51년 전의 책이니까요.)

낙장은 없고, 책상자도 있으며, 판권지도 있습니다.

초판본은 아니고, 1968년에 나온 5판이고요.

 

목연은 5권을 46,000원에 판매하겠습니다.

책값 4만 원, 배송비 6천 원으로 계산해서요.

(나의 추억과 투자한 금액에 비하면 손해…….

이 책은 헌책가격도 만만치 않았거든요 *^^*)

 

제가 책 선물을 여러 번 했는데,

우체국 택배비가 봉투에 넣으니 2권까지 3,500,

상자에 3권을 넣으니 5천 원이더군요.

다섯 권은 배송비가 6천 원이 될 듯해서…….

 

혹시 구입을 원하는 분은 쪽지로

연락처(전화번호)를 남기시면 제가 답글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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