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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학교에서 펴낸 <현대소설 너를 읽어주마 2권> 324~346쪽까지 읽었다.

이 책의 아홉 번째 단편인 김유정의 <동백꽃>을 완독했다.

 

<동백꽃>은 수십 번은 읽었을 것이다.

그 내용을 속속들이 파악하고 있으므로

이야기 진행이나 결말에 대한 궁금증은 없었다.

세부적인 묘사에 대해서도 별다른 감흥은 없다.

본방송에서 본 드라마를 두세 번 보는 기분이라고 할까.

지금까지 이 책을 통해 읽은 20편의 단편 중에

가장 가벼운 마음으로 읽은 책일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3일씩이나 읽지 못한 것은

책을 읽을 짬을 내기 힘들 만큼 심신의 여유가 없었기 때문이다.

 

동백꽃

 

* 시점 : 1인칭 주인공 시점

* 배경 : 시간적-1930년대 봄, 공간적-강원도 어느 산골

* 주제 : 산골마을 청소년기 남녀의 이성에 대한 호기심

* 특징

- 익상 넘치는 언어 구사로 독특한 해학미 창조

- 압축과 생략을 통하여 사건을 빠르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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