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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정리하다 보니 10여 년 전 교단시절의 사진 스크랩이 나오네요.

이것을  왜 지금까지 보관하고 있었는지 모르지만,

잠시 추억을 더듬는 시간이 되었지요.

 

상남중 우취반 사진첩

서재를 정리하다 보니 이런 사진들이 나오네요.

그때 우취반(우표수집취미지도반) 동아리를 지도하면서

활동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나 봅니다.

 

상남중 우표교실

이 사진들의 정확한 용도는 모르겠는데,

아마도 춘천우취회장님을 초대해서 학부모 우표교실을 운영하면서

교재를 겸해서 전시를 했던 듯하네요.

 

서재를 정리하면서 이 사진들을 폐기하려고 했는데,

그대로 두기로 했습니다.

아직은 추억을 그대로 두고 싶기도 하고,

코팅이 되어 있으니 불쏘시개로 쓰지도 못할 듯하니…….

 

상남중학교 우표교실

그때 상남중학교는 전교생이 30명도 안 되는 작은 학교였지요.

여름방학 동안 우표교실을 열었는데,

우취반 학생과 어머니들까지 10여 명이 참석했던 듯…….

 

벌써 14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저 시절의 내 얼굴은 동안에 가까웠던 듯 *^^*

그때의 학생들은 지금 서른 살이 넘었겠네요.

학부모님들은 안녕하신지…….

 

* 자료 출처 : 사진은 2007년 상남중학교의 동아리 활동 풍경이고,

글은 사진을 정리하면서 스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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