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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의 횡성군은 약간 흐린 듯하면서도 해가 많이 보인 하루였고요.

코로나19로 인해 3개월 만에 방문했던 안흥도서관에서 스친 풍경이고요.

 

안흥도서관

현판에는 '안흥찐빵마을 책사랑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신착도서들과 배연수 시집

코로나19로 인해 임시 휴관을 한 기간에도

매월 신간도서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신착도서 중에 반가운 이름이 있더군요.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예스24의 블로그 이웃인 배연수 시인의 시집입니다.

이미 읽은 작품이고, 집에도 있지만,

벗으로서의 우정으로 빌렸지요 *^^*

 

그냥 흐림이라고 대답하겠다

배연수 저
시인동네 | 2019년 12월

 

부분개관

아직은 부분 개관입니다.

책을 열람하고 빌릴 수는 있지만, 자리에 앉아서 읽을 수는 없네요.

모든 좌석마다 '자리에 앉지 말라'는 안내문이 붙어 있군요.

 

정기 간행물

이 책들은 보는 사람은 거의 없겠네요.

정기간행물은 대출이 안 되거든요.

도서관에서만 읽을 수 있는데, 앉을 수가 없으니까요.

 

알림

도서관의 여러 동아리들의 다양한 소식이 있던 곳인데,

부분개관 안내문만 있네요.

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다양한 모임은 거의 중단이 된 듯,

그중에는 안흥독서모임 도래샘도 있고요. 

 

 

책나눔 이벤트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는 나눔의 책들입니다.

무심코 한 권 가져왔는데,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삼각형 이야기』!

내가 왜 이 책을 골랐을까요 *^^*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0년 5월 20일 10:15~10:2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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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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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도서관도 많이 이용하시는군요. 저는 집에 있는 책을 읽기도 급급해 도서관에는 책나눔하기 위해서가 아니면 잘 가지 않게되던데. 잘 계시지요.

    2020.05.22 00:04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목연

      3개월 만에 들렸습니다.
      코로나19로 휴관을 했거든요...

      그리고 제가 회장으로 있는 안흥독서회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자주 가게 되더군요.

      2020.05.22 00:19
  • 파워블로그 파란자전거

    저희 동네 도서관은 공사까지 겹쳐 8월까지는 독서모임이 없다는 연락을 받았어요. 매월 한 두 번은 가던 장소라 많이 아쉽더라고요. 늘 그 자리에 있다고 생각한 것들의 소중함을 몸으로 깨우치고 있는 요즘입니다.
    아마 선생님이 신청하지 않으셨을까...짐작해봅니다. .정말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덕분에 첫 시집이 잘 되었습니다. ^^이대로 멈추지 않고 2집을 향해 천천히 걸어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셨어요. 거듭 감사드립니다...^^

    2020.05.22 10:26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목연

      이곳 도서관도 모든 동아리 활동은 중단되었습니다.
      문은 열었지만 그야말로 부분 개관이라
      책의 열람과 대출만 허용하고,
      의자에 앉는 것조차 금지하더군요.

      도서검색 컴퓨터도 치웠는데...
      여러 사람이 자판을 만지면 위험할 수도 있다고 해서...

      저는 이벤트로 받은 책들은 대부분 신청합니다.
      학교에서 도서관에 근무할 때는 가급적 구입을 했고요.
      하지만 제가 신청을 한다고 모두 구입하는 것은 아니니
      도서관 관장님의 마음까지 움직인 듯 *^^*

      2020.05.22 23:16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