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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구매도서 : 뷰티풀 군바리 02

 

만화를 즐기는 나는 예전에는 포털사이트에서 연재하는 웹툰을

10편 가까이 읽은 적도 있다.

내일 최소한 한 편 이상의 리뷰를 읽은 셈이다.

그러나 요즘은 단 한 편만 읽고 있는데,

그것이 네이버에서 월요일에 연재하는 뷰티풀 군바리이다.

 

이 작품은 출생아 부족으로 병력 자원이 부족하자,

여성도 병역 의무를 지게 되었다는 가상에서

2000년대 중반 인천에서 의무경찰로 복무하는 여경들을 소재로 한다.

의경들은 직업경찰인 중대장과 3명의 소대장(모두 여성)들의 지휘아래

병영 생활을 하는 것으로 작품이 전개된다.

 

내가 이 작품에서 매력을 느끼는 이유는 두 가지인데,

첫째는 나의 군대 생활에 대한 향수이다.

아직 구타와 얼차려가 남아있는 풍경은

나의 군대생활과 상당이 유사했다.

 

둘째는 남성으로서 여성에 대한 관심이다.

다양한 여성들의 모습이 남성인 내게는 호기심을 충족시킨다고 할까?

 

이 작품은 여성의 육체를 지나치게 부각시켜서 선정성 논란도 일으켰고,

언어와 육체적인 폭력도 문제가 된 듯하다.

하지만 성인인 나의 입장에서는 그런 문제점을 거의 느끼지 않는다.

그냥 재미있게 읽을 뿐이다.

 

다만 내가 걱정하는 것은  이책이 종이책으로 완결을 볼 수 있을까, 라는 것이다.

현재 연재상으로는 245화까지 진행되었는데,

종이책에서는 1권에 10화씩 실려있다.

그렇다면 지금쯤 최소한 20권 이상 발간되었어야 하는데,

지금까지 발간된 것은 3권뿐이다.

과연 종이책으로 완간이 될 수 있을까? 

 

뷰티풀 군바리 2

설이 글/윤성원 그림
길찾기 | 2019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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