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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습관 캠페인

1. 구입도서 : 비빔툰 시즌 2:1

 

2. 책을 읽은 느낌

한겨레신문에 연재할 때부터 즐독했던 작품이다.

정보통과 생활미가 만나서 가정을 이루었고,

정다운과 정겨운이라는 남매를 낳아서 한 가족을 이루는

한국의 대표적인 가족 만화이다.

 

이 작품을 볼 때 떠오르는 것은

미국의 칙영과 그 아들 딘영에 이어받아 그렸고,

지금은 다른 작가들이 그리고 있는 『블론디』이다.

미국의 만화가 칙 영이 <블론디>를 처음 선보인 것이

1930년 9월 8일이라고 하니,

90년 이상 장수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블론디의 등장인물들

뒷줄 왼쪽부터 소개하면

M.배슬리 : 집배원. 매일 아침 블론디 집에 배달을 옴. 

        편지가 거의 사라진 지금도 오고 있을까 궁금하다.

블론디 범스테드 : 이 만화의 주인공. 매력적인 아줌마 ^^ 

대그우드 범스테드 : 블론디의 남편. 좀 맹하기는 하지만 착하다.

       그 옆은 기억이 안 난다. 단골 식당 주방장인가 *^^*

 

이 번에는 앞줄, 왼쪽부터 소개한다. 

허브 우들리 : 대그우드와 이웃 사촌. 대그우드와 친하게 지내지만

             가끔 갈등을 빚기도 한다.

투시 우들리 : 허브 우들리의 아내.블론디와 잘 통하는 친구이다.

              서로 남편에 대한 정보도 교환하고 있다.

알렉산더: 블론디의 아들. 아버지보다는 똑똑하고 성실하다. 

쿠키 : 블론디의 딸. 여고생으로 성적은 A학점을 유지하며,

       학교 치어리더 대표를 맡을 정도로 엄마 못지 않게 매력적이다.

데이지 : 블론디네 애완견. 충직한 편이지만 대그우드를 닮아서 좀 게으르며,

       목욕하기를 아주 싫어한다.

엘모 투틀 : 블론디 이웃에 살며 대그우드와 친구처럼 지내는 5살배기 남자 아이.

       자신을 만만하게 보면 일격을 가할 정도로 영악한 면도 있다.

코라 디더스 : 줄리어스 디더스의 아내. 남편을 마음대로 휘두르며,

       가끔씩 블론디와 어울리기도 한다.

줄리어스 디더스 : 대그우드가 일하는 J.C 디더스 & 컴퍼니의 설립자.

       인간성이 나쁘지는 않은 듯한데 부하 직원에게 혹독하다.

 

이 작품이 한국일보 지면에 처음 등장한 것이 1954년 7월 11일이니

한국일보 독자들은 아마 3~4대가 함께 알고 있은 이웃인지도 모르겠다.

2011년 12월 30일에 한겨레신문에서 연재를 마치면서 올린 안내문이다.

10년 만에 단행본으로 독자들을 만나게 된 셈인데...

 

이 작품이 다시 연재를 시작하고

『한국의 블론디』가 되어 장수를 했으면 좋겠다.

 

비빔툰 시즌2 : 1

홍승우 글그림/장익준 글
트로이목마 | 2020년 05월

 

#비빔툰# #홍승우# #블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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