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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을 떠나올때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그날
고향땅 작별하고 떠나를 왔네
울밑에 봉선화도 눈물을 머금고
설음에 잠긴 이 몸 바래주었네

금강의 여울물도 목놓아울며
언제나 돌아오나 물어를 보네
정한 곳 없는 이 몸 올 날을 알랴
그리운 고향만은 잊지 않겠네

이슬비 내려내려 옷을 적시는
원한이 고향리별 가슴이 타네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시절이 좋아지면 웃음을 안고
내고향 찾아오리 찾아를 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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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적인 색채는 거의 없고

고향을 그리는 서정만 가득하네요.

저는 이 노래를 들으면서

일제강점기 때 만주벌판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독립지사의 가족을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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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