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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영화 [어머니는 포수였다]의 주제가

하얀 박꽃이 피는 내집은 어데있나
아빠손잡고 노래부르던 내살던 초갓집이
높은산 올라서서 세상천지 바라보아도
보이지않아 보이지않아 내살던 정든집이

깊은산 숲속에서 깃을펴 나는 새도
비를 가려줄 둥지가 있어 서러움 모르건만
꿈에도 사무치게 그려보는 나의 고향은
어데있을가 어데있을가 이세상 어느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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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 말에서 인간애를 느꼈습니다.

하얀 박꽃, 초가집, 정든집, 둥지, 고향….

그리운 낱말들입니다.

정말, "내 살던 정든집이 어디에 있을까요?"

작가와 함께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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