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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군, 원주시, 홍천군 등의 전통시장에 대해서

  포스팅을 100개쯤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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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의 오일장은 3일과 8일입니다.

열흘 전인 11월 8일에 성당에 다녀오면서

안흥 장터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때 시간은 11:30분이었고요.

한창 장이 서야 할 시간이지요.

그런데…….

 

안흥장날의 안흥시장길

장날에는 이곳에 다양한 물건을 파는 상인들의 물건들이

다니기가 힘들 만큼 빽빽하게 펼쳐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삭막한지요?

 

골목길

안흥로와 안흥시장길을 이어주는 골목길입니다.

예전에는 이곳에도 상인들의 좌판이 가득하게 있었는데,

오늘은 한 쪽에만 과일을 파는 두어 분이 계실 뿐입니다.

 

시장에는

상인도 많지 않았지만,

손님도 몇 분만 보일 뿐이네요.

안흥의 주요품목인 농산물이나 산나물 등이 나올 때가 아니긴 하지만,

그래도 생활필수품, 식료품, 수산물, 농산물 등을 파는 분들이 계셨는데…….

시장의 북쪽 초입에서 뻥튀기를 만들어 파는 집은 손님이 몇 분 보이지만,

풍성한 분위기는 느낄 수 없네요.

코로나19 때문일까요?

 

안흥로의 좌판들

이곳도 평소만큼 풍성하지는 않았습니다.

 

면사무소 앞 버스승강장과 찐빵가게

평소의 장날에는 이 시간이면 버스를 기다리는 사람들과

찐빵을 사는 사람들이 줄을 잇고 있었지요.

 

코로나로 인해

카메라도 미친 것일까요?

안흥로의 풍경이 춤을 추듯 뒤틀렸네요.

오른쪽의 사진은 정상적으로 나온 며칠 전의 풍경입니다.

 

안흥시장길의 주변

시절이 좋아져서 안흥시장길과 안흥로 쪽에서

장날의 풍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날을 보게 되기를 빕니다.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0년 11월 8일 11:30~11:55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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