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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별이 잘 보이는 장소를 알고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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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잘 보이는 장소는 월현리 우리 집 *^^*

거의 사실에 가깝지 않나 싶네요.

제 카메라가 신통치 않아서 야경을 담지는 못했지만,

우리 집 거실에서는 달과 별이 아주 잘 보이거든요.



우리 집 거실에서 보면 월현리 구석구석이 모두 보이고,

월현리의 하늘도 당연히 잘 보입니다.

거실에서 잠을 자면 별은 물론 달이 흐르는 것도 볼 수 있고요.

 

다만 요즘은

아궁이에 불을 때고 황토방에서 자기 때문에

밤하늘의 별을 본지가 오래되었네요.

오늘 저녁에는 별을 보고 싶군요.

 

* 덧붙임 : 월현리 천문인마을은 별을 보는 명소로 알려진 곳입니다.

   즉, 월현리는 별을 관찰하기 좋은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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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꿈 같은 공간입니다. 목연님이 머무는 곳, 도시는 별들이 사라졌는데 아직도 별들이 속삭이는 곳이 있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그곳에 살고 있는 분들도 축복이고요.

    2021.01.17 13:52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목연

      저는 처음에는 시골에 살 생각이 없었습니다.
      시골에서 성장했는데 굳이 시골로 돌아갈 것까지는...
      하지만 아내의 꿈이 전원생활이더군요.
      그러면서도 저는 시골에서 살고, 아내는 도시에서 살고 있으니 *^^*

      2021.01.19 17:00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달이 흐른다는 표현이 딱 들어맞을 것 같습니다
    제주도와 사이판, 그리고 화천에서 별이 쏟아지는 것을 봤단 기억이 떠오르네요 ^^
    자주 느끼면 좋겠습니다. 별과 달, 그리고 인심!

    2021.01.17 21:03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목연

      어린 시절에도 시골에서 살았지만,
      그 시절에는 별을 본 기억이 많지 않습니다.
      낮이건 밤이건 굳이 하늘을 볼 필요야 *^^*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별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고 있네요.

      2021.01.19 17:02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