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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의 오늘 활동에서는

강림면 월현리에 있는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 전적비를 소개하겠습니다.

 

의병대장 민긍호 장군은 일제의 국권 침탈로 인해

고종이 물러나고 군대를 해산하라는 지시가 내렸을 때

원주 진위대(原州鎭衛隊)에 정교(正校)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

군대 해산의 지시를 거부한 민긍호 장군은

뜻을 같이하는 동료들과 같이 의병을 일으켰고요.

 

민 의병장은 관동 일대(關東一帶)에서

다수의 왜병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지만,

치악산 강림촌에서 일본군의 기습을 받고 전사를 하였습니다.

그의 한이 서린 강림 땅에 이 전적비를 세워서

장군과 의병들의 기상을 기린 것이고요.

 

의병대장 민긍호 전적비입니다.

주천강을 감고 도는 월현리의 주천강로 강남에 있지요.

북쪽으로 가면 월현1리와 고일재를 넘어서 영월로 가고,

남쪽으로 가면 강림리와 안흥을 지나서 횡성으로 가고요.

아래 사진은 위 네 장을 합해서 편집을 한 것이지요.

 

 

의병대장 민긍호 전적비 안내문입니다.

이곳은 국가보훈처 지정 현충시설로서

2004년 11월에 건립한 것이고요.

 

 

민긍호 장군 전적비 건너편인 주천강로 강북입니다.

맑고 고운 이 산하를 지키기 위해서

민긍호 장군과 의병들은 목숨을 바친 것이고요.

 

사진은……,

1. 민긍호 장군 전적지 맞은편 주천강 강북에서 왼쪽(남쪽)

2. 주천강 강북에서 오른 쪽(북쪽)

3. 주천강 강북에서 가운데

 

 

위의 일곱 장을 편집한 풍경입니다.

왼쪽과 오른쪽이 남쪽이고, 가운데는 북쪽이고요.

 

하느님의 눈으로 이곳을 바라본다면

민긍호 장군과 의병들의 넋이 서린 월현리 주천강 주변이

아마도 이렇게 한눈에 보이겠지요.

 

 

의병대장 민긍호 전적비 주변입니다.

강림면 소재지인 강림리에서 이곳까지 약 4km이니,

걸어서 와도 50분이면 충분하겠지요.

대중교통(33번 농어촌버스)으로는 5분 정도 걸립니다.

올 때나 갈 때 차와 걷기를 나눠서 하면

운동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될 것이고요.

 

개인적으로 강림면사무소에서 월현리 마을회관까지 걷기를 추천합니다.

(강림면사무소-민긍호전적비-강림소수력발전소

-월현임도-월현1리마을회관)

 

정확한 거리는 모르겠으나

제 걸음으로 1시간 20분 정도 걸리는 것으로 보아서

7km 내외인 듯합니다.

월현1리마을회관이 33번 농어촌버스의 종점이니

그곳까지 버스를 타고 가서 걸어서 돌아오거나

역순으로 하면 2~3시간 정도를 즐길 수 있습니다.

 

단, 월현리에는 음식점이 없으므로

식사는 준비를 해서 가야 하고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3월 26일 15:35분 무렵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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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의병대장 민긍호 잊지 않겠습니다!
    오늘 뜻깊은 이야기 공유 감사합니다. 목연님!

    2021.04.07 15:49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목연

      이런 분들은 그냥 이렇게 돌아가시고...
      친일파 장교들은 해방 이후에도 승승장구하고...
      이렇게 마음으로라도 흠모를 해야 하겠지요.

      2021.04.07 22:29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