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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의 오늘 활동에서는

노고소와 노고소교 주변 풍경을 소개합니다.

 

노고할미가 몸을 던졌다는 노고소입니다.

치악산 고둔치에서 흐르는 물이 강림천을 이루며 이곳까지 흘러와서

잠시 고여있는 것이지요.

요즘 가뭄이 심한 상황인데도 이곳은 맑은 물이 고여있네요.

 

 

노고소의 상류이고요.

위쪽으로 1km 정도 가면

운곡 선생을 만나러 온 태종이 잠시 쉬었다는 태종대가 있습니다.

잠시 말을 멈추었다고 해서 주필대라고 하였는데,

태종이 왕위에 오른 뒤에 태종대라 부르게 되었고,

비석과 비각을 세워 보호하고 있지요.

 

 

태종로에서 강림천을 건너 강북으로 가기 위한 노고소교입니다.

다리를 건너 편에는 노고 할미를 기리는 홍살문이 세워져 있고요.

홍살문은 문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신성시 되는 장소를 보호하는 어떤 상징성을 지니고 있다네요.

 

 

홍살문은 대개 서원이나 향교에 설치하였고,

집안 재실이나 능과 묘에도 설치했으며,

충신이나 열녀 또는 효자 등을 배출한 집안이나 마을에도

설치하도록 했다고 하고요.

홍살문을 지나면 노구사당이 세워져 있어서

해마다 이곳에서 노구문화제를 열고 있지요.

 

노구소교는 1994년에 완공된 다리이니

어느덧 30년 가까이 연륜이 쌓였군요.

 

 


강림천 강북에서 바라본 노구소입니다.

구명튜브를 비치했다는 것은 수심이 상당하다는 의미겠지요.

 

 

강림마을길 이정표입니다.

태종대까지 800미터, 수레너미고개까지는 약 8km입니다.

올해 안에 도전하고 싶은 코스네요.

 

 

노고소 주변입니다.

이곳에서 볼거리는 노고소, 노고소 벽화, 노고소 사당, 태종이고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4월 19일 오전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 노구소와 노고소, 노구할미와 노고할미 등

   노구와 노고가 혼동되어서 쓰이고 있는데요.

   행정지명으로는 '노고'이지만, 지역에서는 둘이 함께 쓰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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