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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분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보다 한 시간쯤 일찍 일어났는데,

한 시간쯤 일찍 누웠기 때문이겠지요.

그래도 새벽 한 시에 누웠으니 여전히 잠은 부족하네요.

 

잠자리를 정리한 뒤 청소와 기도를 하고,

식사를 하려니 밥이 없더군요.

어제 쌀을 씻고 불려야 하는데 깜빡 잊은 것이지요.

나는 먹는 것을 잊은 적이 거의 없는데,

나이가 드니 이것마저 잊게 되는군요.

어찌할까 잠시 망설이다가 건너뛰기로 했습니다.

11시쯤 아점을 먹으면 되겠지요.

 

체조를 하고, 포스팅을 한 뒤 막풀을 뽑으러 밖으로 나가니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군요.

많은 양이 아니기에 우산을 쓰고

부엌과 발코니 앞의 막풀을 낫으로 베었습니다.

 

정오쯤 밥을 안친 뒤에

코스모스 화단에 가서 30분 정도 막풀을 뽑고 왔고요.

 

14:05분 버스로 안흥으로 갔습니다.

버스에 탈 때쯤에는 비가 그쳤고요.

농협(예금 확인), 우리의원(피부과 진료), 도서관(반납과 대출)이 목적이었는데,

도서관은 공사 관계로 휴관을 한다네요.

농협과 병원을 들른 뒤에 주천강 강북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포스팅을 위한 사진 촬영을 위해서지요.

경치도 좋고, 한적하니 마음이 평온하더군요.

걸으면서 안흥 안식교의 신축성전 공사 장면도 보았고요.

 

16:40분 버스로 돌아올 생각이었는데,

아내가 들어온다기에 기다렸다가 함께 왔습니다.

아내는 수박과 파를 심은 뒤에 다시 나갔고요.

 

텃밭과 서편 공터의 막풀을 한 시간쯤 뽑은 뒤에

황토방에 불을 때고 나니 21시가 넘어서야 저녁을 들었습니다.

쉬지 않고 움직여도 일이 줄지 않고,

독서를 하고 리뷰를 쓸 시간은 낼 수 없으니 답답한 마음이군요.

 

횡성군 SNS 서포터즈에 선정되었다는 메일이 왔습니다.

사실 뭐, 나는 선정이 되리라고 예상했지요.

SNS 활동, 유사 경력, 콘텐츠 제작 능력 등의 선정 기준에서

나는 대부분의 항목에서 거의 충족한 상태니까요.

 

여기에 응모를 한 이유는

횡성군수 명의의 서포터즈증을 준다고 해서입니다.

그것이 있으면 맛집 등에서 사진을 찍을 때 도움이 될 듯해서지요.

예전에 원주투데이 시민기자 활동을 할 때

시민기자증을 보여주니까 사장님들이 더 반겨주었는데,

비슷한 효과를 기대하는 것이고요.

 

주천강 강북으로 건너가는 징검다리의 풍경입니다.

마지막 사진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고요.

안흥에서 운치 있는 풍경 중에 한 곳입니다.

산책로는 강남과 강북 양쪽으로 나있지만, 오늘은 강북으로 돌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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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왕성한 활동 여전하세네요. 보기가 좋습니다. 동시대 동년배 사람으로서요.

    2021.06.19 23:2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이어붙인 사진이 그냥 좋습니다 ~~~

    2021.06.20 08:29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