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8:10분에 일어났습니다.

새벽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었으니까요.

예스24에서는 매주 우수 리뷰(10편 정도)에 댓글을 달면

1천 원의 포인트를 주는데, 어제 자정 무렵에 그 생각이 나더군요.

10편의 리뷰를 읽은 뒤에 댓글을 달았고,

그리고 다른 일도 하다 보니 그렇게 늦게 잤네요.

 

결국 오늘 1천 원의 포인트를 받았으니,

헛수고는 아니었고요.

 

그래도 잠자리 정리, 청소, 체조를 하고 식사를 했으니

모범적인 아침은 보낸 셈이고요.

오늘 9시나 14시 버스로 강림에 갈 생각이었으나 포기했습니다.

강림도서관에서 빌린 책의 리뷰를 쓰지 못했으니,

책을 반납할 수 없었으니까요.

 

요즘은 리뷰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명문은 아니라도

아무튼 어떤 글이든 막힘없이 쓰는 편인데,

그것이 전혀 안 되네요.

그만큼 생활의 여유가 없나 봅니다.

 

아침에는 작업을 하지 못했으나,

아침 식사 후와 저녁 식사 전에

비닐하우스, 서편 울타리 밑과 공터 등에서 막풀을 뽑거나 베었습니다.

오늘 해야 할 만큼의 작업은 한 셈이지요.

 

작업을 할 때는 이상하게 머리가 아프고 어지럽네요.

마치 어떤 약물에 중독이 된 듯한 느낌입니다.

요즘 많이 고단한가 봅니다.

 

일을 마친 뒤에 보리수를 100여 개 따먹었습니다.

맛있어서라기보다는 습관적으로 먹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그런대로 정리가 된 발코니 앞 잔디밭 풍경입니다.

 

동편과 서편에서 본 풍경입니다.

이상하게 향나무 밑으로 막풀이 많이 나더군요.

그쪽을 집중적으로 정리했고요.

 


비닐하우스 안입니다.

막풀을 뽑기 전과 뽑은 뒤의 풍경이고요.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손이 많이 가는 = 정이 많이 든?
    월현리 집은 어떤 의미인가요?

    2021.06.27 13:23 댓글쓰기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