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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문학회에서는 9월 6일부터 30일까지

횡성호수길 망향의 동산(호수공원)에서

2021 가을 시화전을 펼칩니다.

 

횡성문학회에서는 오프라인 시화전과 함께

온라인 낭송회 시화첩도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https://cafe.naver.com/hsmh2013/549

 

횡성문학회 시화전 낭송회에서는

횡성문학회 동인들이 만든 작품들을

배경 그림과 음악과 함께

시인들의 육성으로 작품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 글만 소개합니다.

 





위와 같은 배경 그림이 펼쳐지는 가운데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

시가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고 있는 것이지요.

 

저는 낭송 음성을 넣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싫어하는 것이 노래거든요.

내 음성이 음악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므로

노래방에 갔을 때 마이크를 잡는 것이

가장 큰 스트레스더군요.

 

제가 가입한 문학회에서 작품집을 내고

발간 기념회를 할 때면

자신의 작품을 낭송하라고 할 때도 있는데

그때도 아주 곤혹스러웠고요.

 

노래나 낭송을 해야 할 자리를 만나면

나로서는 가능하면 피하려고 애를 쓰지요 *^^*

 

아마 앞으로 비슷한 이벤트가 열린다고 해도

저의 육성은 담기지 않겠지요.

 

그러나 다른 동인들의 낭송을 들으면

어떤 감동이 느껴지더군요.

시의 내용과 정서를 가장 잘 알고 있는 시인들이

글에 담긴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하려는 정성이 느껴져서

감동이 더욱 커짐을 느꼈고요.

 

제 블로그를 찾은 손님들께서도

횡성문학회 카페에 들어가셔서

펼쳐지는 가을의 낭만을 시와 함께 즐겨보시면 어떨까요?

 

아, 시 낭송첩의 제 작품에 저의 육성은 없지만

배경화면이 좋은 듯하네요.

오프라인 전시회에 전시된 저의 작품 그림은

별로 마음에 들지 않았거든요.

 

그림이 나쁘다기보다는

무슨 의미인지 이해가 안 되더군요.

글의 내용과 잘 연결이 되지 않는 듯해서…….

 

하지만 저 그림 속에는

제가 아직은 느끼지 못하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지도 모르지요.

그때 '아하!'하고 감탄을 하게 될지도 *^^*

 

아무튼 저는 뭐 시인도 아니고,

참가에 의미를 두고 있거든요.

제 작품애 관심을 두는 사람은 거의 없을 듯하니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기로 했고요.

 

횡성에서 망향의 동산(호수공원)으로 가는 길입니다.

태기로를 따라서 서석 방향으로 10km 정도 가면 되고요.

 

* 자료 출처 : 시 낭송 화첩은 횡성문학회 카페에서 가져왔고,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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