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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림면 주민자치위원회에 참석하기 위하여 강림에 갔던 길에

강림도서관에 들려서 빌린 3권의 책입니다.

 

어린 왕자, 폭풍의 언덕, 작은 아씨들입니다.

돌아올 때는 월현임도를 걸으면서 가을빛을 감상했는데,

가을의 오솔길 위에 책을 펼쳐 놓고 셔터를 눌렀고요.

 

아, 제가 걷기를 즐기기는 하지만

오늘은 걷고 싶어서 걸은 것이 아니라

13:30분에 강림을 지나는 버스를 못 탔네요.

다음 버스는 16:40분에 있으므로

기다리는 것이 지루해서 2시간 동안 걸어 봤지요.

 

다리는 좀 뻐근했지만 가을 경치가 좋더군요.

걸으면서 『어린 왕자』를 완독했고요.

처음에는 한눈을 팔다 버스를 못 탄 저를 탓했지만,

버스를 놓친 것이 다행이다,

그런 생각이 들 만큼 행복했습니다.

 

어린 왕자

생텍쥐페리 원작/문계주 글그림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폭풍의 언덕

에밀리 브론테 원작/정혜욱 글그림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작은 아씨들

루이자 메이 올컷 원작/김상희 글그림
삼성출판사 | 201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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