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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눈에 담고 싶어서 폰으로 기록한 풍경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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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집콕을 하는 상황이니

늘 보는 것은 월현리 우리 집 주변뿐이네요.

월현리의 풍경이 아름답기는 하지만,

매일 보는 것이니 새로울 것은 없고요.

 

그러던 중 지난주 금요일(11월 19일)에

월현리에서 강림까지 걸어가면서

카메라에 담은 풍경을 소개합니다.

 

영월의 한반도 지형처럼 삼면이 강으로 둘러싸인

송림 속의 하얀 집이 예버덩 문학의 집입니다.

양쪽의 길은 횡성과 영월을 잇는 주천강로이고,

예버덩 문학의 집을 감싸고도는 강은 주천강이지요.

마지막 장면은 위 4장을 이어서 꾸민 것이고요.

 

조명 시인이 2015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이곳은

1층은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하면서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미래의 노벨상을 꿈꾸는 문학도들이

5명 내외 상주하면서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문학도들의 숙식비는 문광부의 지원으로 전액 무상 제공)

 

문학에 뜻이 있는 분들은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청원의 꿈을 이뤄보시면 어떨까요?

 

예버덩 문학의 집 주소와 약도를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www.ylhouse.co.kr/

예버덩 문학의 집 전화는 010-3207-6742 입니다.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면 이 전화로 하시면 되고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21년 11월 19일에 스친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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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나날이

    정말 한반도 지형을 닮았네요. 강에는 이런 회돌이 부분이 꽤 많은 모양입니다. 하회마을도 그렇게 회룡포도 그렇고 청령포, 한반도 지형 등 참 많네요.

    2021.11.25 15:28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