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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주변에서 닮고 싶은 롤 모델을 소개해 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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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분,

배울 점이 많은 분,

가까이하고 싶은 분 등 롤 모델을 많이 만났습니다.

그중에 한 분은 교직의 동료였던 임 선생님입니다.

 

직장 상사나 동료나 후임들에게 모범을 보였고,

가정에서도 정말 충실했으니까요.

예전에는 임 선생님을

좀 부담스럽게 생각했던 적도 있었지요.

아내가 늘 타박했거든요.

임 선생님을 보라고요.

 

임 선생님뿐만 아니고

동료들 중에는 가정적인 분들이 정말 많더군요.

그때마다 내 주위에는 왜 저런 사람들만 있어 가지고,

나를 피곤하게 하나 싶었는데,

이제 보니 임 선생님을 포함한 그분들은 내가 발전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셨던 듯합니다.

 

임 선생님은 첫 학교에서 만난 이래

나는 물론 가족끼리도

수십 년이 넘도록 친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닮아야겠다고 생각하는 분이 옆에 있다는 것은

인생의 행운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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