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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분에 잠이 깼으나

다시 누웠다가 7시에 일어났습니다.

간밤에도 이런저런 정리를 하다 보니

새벽 한 시가 넘어서 누웠으니까요.

 

청소하고, 기도하고, 운동하고, 식사를 하고……,

이런 일과는 이어졌습니다.

나름 부지런히 움직였지만 몸이 따르지 않네요.

그래도 오늘 돌봄교실 수업이 취소되었으므로

어느 정도 숨통이 트이네요.

 

점심 식사 후에는 고추, 아로니아, 회양목, 철쭉 등에

살충제를 뿌렸습니다.

이제 비는 그친 듯하니 농약을 칠 적기지요.

집에 들어오니 땀이 흠뻑 젖어 있어서 샤워를 하였고요.

 

농약을 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오전과 오후 내내 컴퓨터 앞에 앉아서 포스팅을 하는 등

5개의 포스팅을 했네요.

 

17:20분 버스를 타고 횡성으로 가서,

다시 원주로 가니 19:10분이었습니다.

내일 절친인 A 선생님의 장남이 대구에서 결혼식이 하는데,

거기에 참석하기 위해서 원주까지 나온 것이고요.

딸과 사위도 원주 집에 와 있어서

우리 내외와 함께 식사를 했네요.

 

식사를 하는 중에 대학 동기인 B 작가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지난 시절의 추억과 책과 문학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요.

B 작가에 대해서는 자세히는 모르지만,

젊은 시절 가슴 아픈 일을 겪었다는 것을 들은 바 있었기에

애잔한 마음을 느끼고 있었지요.

그것을 극복하고 힘차게 사는 모습에 대해서

존경의 마음도 느끼고 있고요.

 

22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컴퓨터가 없는 원주에서는 특별히 할 일이 없기도 하지만,

몹시 고단하기도 하더군요.

쏟아지는 잠을 이기기가 힘들었지요.

 

원주 벨라시티 아파트 주변을 지나면서 스친 풍경입니다.

 

봉화로의 풍경을 파노라마로 담았습니다.

왼쪽은 점말사거리 방향이고,

오른쪽은 백간사거리 방향이지요.

 

벨라시티 아파트 2차와 3차 사이의 길이고요.

왼쪽이 벨라시티 2차, 오른쪽은 3차입니다.

 


아직은 이런 텃밭이 남아있지만,

빠르면 내년, 늦어도 10년 뒤에는

이곳에 무엇인가 들어서겠지요.

 

벨라시티 아파트 주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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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