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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8일 10:30~11:50분까지

안흥인문학모임 도래샘의 11월 모임이 안흥도서관에서 열렸습니다.

7명의 동인 중 4명이 함께했고요.

 

안흥도서관입니다.

정식 이름은 '안흥찐빵마을 책사랑방'이지만,

우리는 그냥 안흥도서관이라고 부르네요.

도래샘은 2017년 8월에 이곳에서 태어났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매월 여기에서 만나고 있지요.

 

정해진 모임 일시는

매월 첫 번째 오는 화요일 10:30분이지만,

상황에 따라 바뀌기도 합니다.

혹시 함께 하실 분들은 안흥도서관 관장님께 말씀을 하시면

자세히 안내해 주실 것이고요.

 

현재 도래샘 동인들은 강림, 안흥, 우천 지역에 거주하고 있고,

연령은 40~70대입니다.

안흥도서관에는 여성독서회가 있었으므로

도래샘은 남성독서회로 출발했으나,

아쉽게도 여성독서회가 활동이 중단된 상태네요.

따라서 도래샘은 여성들도 원한다면

회원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정한 상황이지요.

 

즉, 도래샘 동인의 자격은

모임에 참석할 수 있는 여건과 생각이 있는 분이라면

어떤 제한도 없습니다.

 

회비는 따로 없고,

다만 모임에 참석했을 경우에만 1만 원의 식사비만 냅니다.

(식사를 하지 않고 모임에만 참석할 경우에는 식사비를 내지 않음.)

 

도래샘은 횡성문학회와 횡성문인협회와 연계하고 있습니다.

도래샘 동인이 된 뒤에 본인이 원하면

횡성문학회와 횡성문인협회 회원이 되어서

두 단체가 회원들에게 주는

문집 게재, 시화전 작품 전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고요.

 


우리는 이렇게 모입니다.

오늘은 회원들의 작품(수필, 시, 기행문 등)을 발표한 뒤에

자평과 합평을 겸하면서 의견을 나누었지요.

 

서울 고글출판사에서 안흥독서회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한

오해균의 장편소설 『운명의 수레바퀴』도 나누었고요.

 

운명의 수레바퀴

오해균 저
고글 | 2022년 03월

 

가을이 저무는 것을 위로하는 듯

하늘은 푸르고, 구름은 포근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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