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눈이 내린 듯하고,
지금도 조금씩 날리지만…….
쌓일 눈은 아닌 듯하네요.
장독대도 덮지 못할 정도의 눈이네요.
나흘 뒤에 대설(7일)이니
그때는 큰 눈을 볼 수 있을까요..
잔디밭은 덮지 못했군요.
가을의 열기가 안쓰러워서겠지요.
우리 마을 월현리의 설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 2장을 편집한 것이고요.
* 자료 출처 : 2022년 12월 3일 9시 무렵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밤새 눈이 내린 듯하고,
지금도 조금씩 날리지만…….
쌓일 눈은 아닌 듯하네요.
장독대도 덮지 못할 정도의 눈이네요.
나흘 뒤에 대설(7일)이니
그때는 큰 눈을 볼 수 있을까요..
잔디밭은 덮지 못했군요.
가을의 열기가 안쓰러워서겠지요.
우리 마을 월현리의 설경입니다.
아래 사진은 위 2장을 편집한 것이고요.
* 자료 출처 : 2022년 12월 3일 9시 무렵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