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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의 고향 서석천주교회에서의 추억을 들려줄 수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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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향 서석,
그리고 신앙의 터전이었던 서석천주교회의 추억을 펼치려면
며칠 동안 밤을 새워 이야기를 해도
끝이 없을 것입니다.

정겨웠던 분들의 사랑은 아직도
가슴에 남아 있고요.

그러나 아쉽게도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가 많지 않고
저의 기억력 역시 좋지가  않습니다.
세월이 흐르는 동안 많은 부분이 잊혀졌고,

이곳에 적은 내용도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30회에 걸쳐 연재하는 동안 이곳에 올린 80장 가까운 사진들이

저와 추억을 공유했던 분들에게는 아름다운 기억을 돌아보는 자료가 되리라고 봅니다.

고향을 생각하는 동안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뒷날 새로운 자료를 발견하면
다시 덧붙이게 될지도 모르지만…
지금은 아쉬움을 접으며 고향의 성당 이야기는  마무리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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