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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도서]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양귀자 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3점

교재연구의 일환으로 중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수필의 원전을 찾아 보았다. 양귀자 작가의의 '우리 동네 예술가 두 사람' 는 중학교 1학년 1학기 국어 유웨이 중앙(이숙) 교과서에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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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미동 사람들'의 작가 양귀자 씨의 작품이다. 이 곳에는 두 사람의 예술가가 나온다. 김밥 장수 아줌마와 트럭에 채소를 파는 행상 아저씨. 그들은 자신들의 물건에 자부심을 갖고 최선을 다해 만들거나 팔고 있다. 그들의 모습은 훌륭한 예술가라는 것이다.

세상에 예술이 아닌 것이 있을까? 자녀를 훌륭히 키우는 것, 물건을 만드는 것, 자신의 미모를 가꾸는 것 모두 예술가의 자세를 필요로 할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최선을 다할 때 그들의 손을 거친 물건은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예술이 될 것이다.

그런 점에서 많은 반성을 했다. 나는 가정에서 자녀들을, 직장에서 학생들을 예술가자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했는지를…. 문득 내 블로그만이라도 그렇게 가꾸고 싶은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수필을 읽을 때는 기분이 좋다. 글을 통해서 내 주위를 돌아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니까. 그리고 많은 도움이 된다. 스스로를 돌아보면서 반성을 하고, 미래의 계획을 생각할 수 있으니까. 그런 것을 주는 책이라면 작가의 의도가 성공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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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