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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일기장에서 나눈 문답입니다.

목연샘!

그대는 2011년 11월 25일(금)에 어떤 풍경을 보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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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일찍 누운 탓에 새벽에 잠이 깼습니다.

약을 먹은 탓인지 기침이 전혀 없었고, 특별한 꿈도 없었습니다.

아무튼 숙면은 한 것입니다.

 

책상 앞에 앉아서 블로그 정리와 교재연구 등을 했습니다.

7:10분까지 컴퓨터 앞에 앉아 있으면서

그간 미루기만 했던 ‘깊은 반, 기린의 말’ 리뷰도 올리는 등

여러 가지 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급히 서둔 결과 7:40분에 아파트에서 출발했습니다.

모처럼 원어민 선생님과 만나기로 한 약속 시간을 정확히 지킨 것이지요.

 

0교시 독서 시간에는 우취반 재시험을 보았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반장을 선출하기 위한 평가를 했는데

만점이 3명 나와서 오늘 재시험을 보기로 한 것입니다.

문제를 출제하고 세 명을 불러서 재시험을 보다 보니

한 시간이 흘러갔습니다.

 

수업은 2, 4, 5, 7교시였습니다.

2교시는 프린트가 늦게 나와서 1~2분 정도 늦게 들어가기는 했지만,

그런대로 무난하게 일과가 흘러갔습니다.

 

7교시의 *반 수업은 생각보다는 쉽게 지나갔습니다.

어제의 그 일도 있고 해서 단단한 마음으로 긴장을 했는데

맥이 좀 풀렸습니다.

담임선생이 단단히 주의를 준 듯하고,

시험이 얼마 안 남았으니 학생들이 그런대로 동화된 탓도 있을 것입니다.

 

쉬는 시간을 활용하여

‘오늘의 역사’ 23∼24일 이틀 치를 블로그에 올렸습니다.

이것을 정리하는 것도 시간 투자가 많았습니다.

하루치를 정리하여 올리는 데 30분 정도 소요되니까요.

 

16:40분에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퇴근했습니다.

저녁 식사를 하고 난 뒤

내일 00 형 아들의 결혼식에 가지고 갈 

부조금을 찾지 않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단계농협에 가서 00만원을 인출해 왔습니다.

 

기침을 두어 번 하기는 했지만

몸의 상태는 최근 들어서 가장 좋았습니다.

 

밤 8시 가까이 되었는데 

서울문화사 서평단에 당첨된 ‘딸의 자존심(정은혜)’ 이

택배로 왔습니다.

요즘은 택배가 늦은밤에 올 때도 많더군요.

 

22시까지 블로그 활동 등을 하다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시험 출제 등의 부담도 있고,

내일 00형네 결혼식 참석을 위해 서울에 다녀와야 하기도 하지만,

아무튼 이틀의 연휴가 있으니 우선은 쉬기로 했습니다.

 

우리 아파트 앞의 놀이터 풍경을 소개합니다.

아이들도 나름대로 바쁜 탓인지 보이지 않았는데

오늘따라 대여섯 명이 나와서 놀고 있었습니다.

 

미끄럼틀의 아이들

남자 아이들 너댓 명이 있었습니다.

 

그네를 타는 아이들

여자 아이들 두 명이 있네요.

 

그네와 미끄럼틀

우리 아파트의 놀이기구는 단순합니다.

미끄럼틀, 그네, 시소 정도니까요.

이렇게 많은 아이들이 놀이터에 있는 모습을 보는 것도 오랜만입니다.

 

낙엽들

가으내 떨어진 낙엽들을 이렇게 모아두고 있군요.

이것들도 어딘가에 쓸 데가 있는 것일까요? 

 

* 자료 출처 : 사진은 2011년 11월 25일의 풍경이고,

  글은 개인적인 생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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