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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가 가르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국어 수업의 진도가

책에 관한 전문어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모르고 있거나

큰 생각없이 무심코 넘어갔던 내용을

새삼스럽게 알게 되는 내용도 있군요.

손님 여러분에게도 참고가 되지 않을까 싶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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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권

책의 뒤에 보면 위와 같이 발행일, 지은이 등의 정보가 표시되어

표가 나옵니다.

이 표를 출판사의 전문용어로는 판권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위 표에 대한 문제를 함께 보시겠습니까? 

 

* 책의 맨 끝장을 보면 책에 대한 정보를 담은 판권이 있다. 이 판권에 대해 위에 있는 판권의 내용을 바탕으로 다음 활동을 해 보자.


(1) 위 판권에서 초판의 뜻을 알아보자.

- 서적의 첫 출발. 또는 그 출판물.


(2) 위 판권에서‘8쇄’가 뜻하는 내용을 말해 보자.

- ‘쇄’는 같은 책의 출간 횟수를 세는 단위로 8쇄는 여덟 번 인쇄를 하였다는 뜻이다.


(3) 책을 고를 때 판권의 내용도 눈여겨보아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자.

-  판권에는 책과 관련된 모든 서지 사항이 기재되어 있다. 즉, 도서명, 총서명, 부제, 지은이, 발행인, 발행 출판사의 소재지, 출판사의 등록 번호와 등록일자, 판쇄 표시, 정가 등이 포함된다. 책을 고를 때 이러한 정보들을 확인하면 자신이 원하는 책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서명 : 저작물의 명칭으로서 표제라고도 한다. 정기간행물의 지명이나 개개의 논문의 표제를 포함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도서의 서명을 말한다.

* 총서명 : 도서가 속하는 총서의 표제로서 표제지나 그 양면에 대게 표시된다.

* 부제 : 2차적이거나 부차적인 서명으로 대개 설명적이다.

* 대등서명 : 표제면이나 판권기에 본서명과는 다른 별도의 표기나, 다른 언어로 표시되어 있는 서명 

* 별서명 : 본서명과 다른 또 하나의 서명. '일명'이나 영어의 'or', 기타 이의 상등어 다음에 오는 서명으로서 본서명으로 취급된다.

 

* 자료 출처 : 중학교 2학년 2학기 국어교과서(지학사 방민호)의 내용에서

  160쪽 학습활동 문제를 발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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