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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서평 쓰는 법 (1) 본문에 대한 학습활동 문제와 정답 및 해설입니다.

서평 쓰는 방법 (1) : http://blog.yes24.com/document/7309724

 

이 글이 비록 중학교 3학년 과정이기는 하지만,

서평 분야는 개편교과서에서 처음으로 실리게 된 단원입니다.

이전까지는 교과서 문학에서 서평을 다룬 적은 없었고요.

그러므로 손님여러분께서 학창 시절에는

이런 글을 배우지 못하셨을 것입니다.

 

중학교 국어시간에는

서평에 대해서 어떻게 가르치고 배우고 있는지 살펴보시는 것도

의미가 있겠지요.

혹시 손님여러분의 서평 작성에서 취할 내용이 있다면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학교 3학년 1학기 지학사  국어 149쪽 학습활동

(1) 이 서평에서 다루고 있는 책의 제목과 저자를 적어 보자.

 

제목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저자

장 지글러

-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라는 책을 읽고, 그 책에 대해 쓴 서평의 제목이

  「굶주림에 관한 불편한 진실」입니다.

 

(2) 다음 설명을 참고하여 이 글에서 ‘인용’과 ‘해설’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는 부분을 찾아 정리해 보자. (예시답들입니다. 그러나 인용 부분은 다른 답이 나올 수 없으니 정답이고요.)

 

서평을 쓰는 사람은 책의 내용을 효과적으로 소개하고, 그 가치를 평가하기 위해 ‘인용’과 ‘해설’의 방법을 사용한다. ‘인용’은 자신의 견해를 뒷받침하기 위해 알맞은 글이나 자료들을 활용하는 것이다. ‘해설’은 책의 내용이나 사건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방법이다.

- 인용한 부분 1 :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내 아픔으로 느낄 줄 아는 유일한 생명체인 인간의 의식 변화에 희망이 있다.

- 인용한 부분 2 : 인간은 다른 사람이 처한 고통에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다. (국어샘 생각 : 교과서에서는 위에 있는 저자의 글 2문단을 인용했다고만 했지,그 글이 책의 어디에 실렸는지에 대한 정확한 출처를 밝히지는 않았습니다. 국어샘은 쪽수까지 밝히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 해설한 부분 1 : 이 책은 저자의 아들 카림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형식이다. 저자는 아들에게 세상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진실에 대해 차근차근 설명해 준다. 실증적이고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들이 녹아 있는 아버지의 설명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다. (책의 형식과 내용, 그리고 독자들을 설득할 수 있는 정도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 해설한 부분 2 : 2000년과 2005년의 통계를 비교했을 때, 굶어 죽는 사람의 수는 거의 비슷하다. 사람들의 관심과 인식이 부족했다는 비난과 원망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대책 마련이 미흡했고, 구조적인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 (2000년과 2005년의 통계가 주는 의미를 해설하고 있습니다. 5년의 기간이 지났음에도 굶어죽는 사람이 줄지 않았다는 것은 노력이 부족했다는 것이지요.)

 

* 이 글이 교과서에 왜 실렸나? : 당연히 서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지요. 아울러 인용과 해설의 개념을 이해하고, 그것을 서평에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서 이 글이 교과서에 실렸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어느 부분이 인용이고, 어느 부분이 해설인지를 알고, 그것들을 서평에 활용한 서평 저자의 의도를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 자료 출처 : 본문은 지학사(대표 저자 방민호)에서 펴낸

  중학교 3학년 1학기 생활국어 146쪽이고,

  내용을 풀이하거나 문단 요약 등은 참고서 또는 인터넷 등의 자료로 구성했고,

  간혹 저의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147쪽 이하는 교재연구가 되는 대로 정리하여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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