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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로망스 (총2권/완결)

[eBook] [대여] [세트] 로망스 (총2권/완결)

안경원숭이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3점

대륙에서 가장 강력한 왕국의 젊은 국왕 그라세우스 3세. 훗날 자애왕이라 불릴
정도로 효심이 깊고 백성들에게 선정을 베푼 현명한 왕이었습니다. 하지만 그에게는
평생에 걸친 아픔이 있었는데요.

 

그란셀의 친부인 상왕 필리우스 2세는 정부인 백부인만을 사랑하며 그란셀을
낳았습니다. 마녀의 피를 이은 명문가의 여식인 모히렌을 왕비로 들였으나
명분만 왕비였을 뿐 아무런 사랑도 권력도 주지 않았는데요. 하룻밤 동침조차
어린 그란셀을 납치하고 요구하여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하룻밤의 정사로 태어난 아들 율리우스. 하지만 그 댓가는 모히렌 일족의 몰살.
훗날 공작이 된 아들 율리우스마저 반란에 실패하여 모히렌은 모두를 잃고
홀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누구나 모히렌도 처형 될 것이라 여겼지만 
국왕 그란셀은 그녀를 여전히 태후로서 존중하라 명합니다. 스스로도 그녀를
어머니라 불렀지만 그것은 넘볼 수 없는 여인에 대한 연정이었는데...

 

무척 지루하고 재미없는 글이었습니다. 근친+원한으로 얽혀 시종일관 대립할 수 밖에
없는 남주와 여주의 얘기는 로맨스라는 장르 소설의 정체성마저 훼손하는 것 같단
느낌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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