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우리 엄마가 좋아하는 동화이다.엄마가 어린 시절에 몇번을 읽어도 읽을 때 마다 감동을 준다하여 너무 궁금해서 읽어 보았다. 어린 왕자는 자신의 모들 걸 다 내어주고 잿빛으로 변해도 자신 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아낌없이 나누어주는데도 아까워 하지 않는다.왕자옆에서 눈이 되어주어서 보석을 날라다가 어려운 이웃에게 제비는 물어다 준다.제비가 없었다면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기 힘들었을 것이다.왕자와 제비가 어려운 이웃에게 배푸어주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나는 동생보다 더 많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