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축복인지 저주를 받아서 아이를 낳았지만 기억을 못하고
대신 모유를 줄수있는 몸만 남은 여주인공은 자신에게 딱 맞는 구인광고를 보고
해링턴 공작가에 취직을 하게 됩니다
유모로 취직을 하여 아기인 둘째 도련님을 돌보는데 집안의 분위기는 삭막합니다
공작은 밖으로 돌고 첫째 도련님은 아카데미에 다니고
음흉한 집사도 나오고... 하지만 여주인공 자신이 살던 환경과 다른 높은 급여에 만족하며
유모일을 하고 있습니다
마녀의 축복인지 저주를 받아서 아이를 낳았지만 기억을 못하고
대신 모유를 줄수있는 몸만 남은 여주인공은 자신에게 딱 맞는 구인광고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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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로 취직을 하여 아기인 둘째 도련님을 돌보는데 집안의 분위기는 삭막합니다
공작은 밖으로 돌고 첫째 도련님은 아카데미에 다니고
음흉한 집사도 나오고... 하지만 여주인공 자신이 살던 환경과 다른 높은 급여에 만족하며
유모일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