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취향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던 글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여주인공이 너무 갈팡질팡하는 느낌이라 그게 마음에 안들었네요
하룻밤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 약혼자의 방에 들어갔는데 그방에서 만난건 약혼자의 형
그리고 그밤에 생긴 아이. 아무리 술에 취해도 사람을 못알아보는 것이 몰입이 안되었어요
암튼 아이가 생기고 도망가고 남주는 다시 찾고 하는 밀당의 과정이
그려진 이야긴데... 재미는 있었어요
제 취향은 아니어서 살짝 실망했던 글이지만 그래도 재미는 있었어요
여주인공이 너무 갈팡질팡하는 느낌이라 그게 마음에 안들었네요
하룻밤 서프라이즈를 해주려고 약혼자의 방에 들어갔는데 그방에서 만난건 약혼자의 형
그리고 그밤에 생긴 아이. 아무리 술에 취해도 사람을 못알아보는 것이 몰입이 안되었어요
암튼 아이가 생기고 도망가고 남주는 다시 찾고 하는 밀당의 과정이
그려진 이야긴데... 재미는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