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주가 초등학생같은 분위기라 재미있네요
자신이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는 것 같은 분위기
여주가 참 속썩었겠다 싶어서 입가에 미소를 띄고 보았네요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책은 아니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까지 쫒아와서 재력을 과시하는 남주 넘 귀여워요
그러면서 툴툴툴툴... 정말 애샛기 남주였어요
남주가 초등학생같은 분위기라 재미있네요
자신이 뭘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고무줄을 끊고 달아나는 것 같은 분위기
여주가 참 속썩었겠다 싶어서 입가에 미소를 띄고 보았네요
무겁고 진중한 분위기의 책은 아니고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제주까지 쫒아와서 재력을 과시하는 남주 넘 귀여워요
그러면서 툴툴툴툴... 정말 애샛기 남주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