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본론>을 완독하겠다고 결심한 지 1년여 만에
나름의 결심을 거뒀다ㅋㅋ
꼴랑 '띠지'에 새긴 문구지만, 나에겐 소중하다(")빰빠라~
<자본론>을 완독하겠다고 결심한 지 1년여 만에
나름의 결심을 거뒀다ㅋㅋ
꼴랑 '띠지'에 새긴 문구지만, 나에겐 소중하다(")빰빠라~
책 띠종이에 이름이 나오다니 기쁘겠습니다 축하합니다 이 책을 보는 분들 가운데는 여기에 글을 쓰는 분도 있어서 이걸 보고 반가워할지도 모르겠네요
희선
ㅎ~ 축하합니다.
이젠 띠지가 아니라 책표지에 나오길 기대합니다.^^
헌데 시중에 나온 책들, 그중에서도 교범이나 자기계발서 같은 책 보면 제 닉네임은 가끔 나와요. 예를 들면 '초보를 위한 xx' 등 처럼요. ㅎㅎ
저두 봤어요~ 초보님의, 초보님에 의한, 초보님을 위한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책표지 진출을 위해 더욱더 정진하겠습니다.고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