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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책

듄 신장판 전집 세트

프랭크 허버트 저/김승욱 역
황금가지 | 2021년 01월

  드디어 벼르고 벼르던 <듄>을 구매했다. 무려 10여 년 전부터 고민하고 또 고민하며 구매를 망설여 왔는데 '신장판'이 나왔다고 해서, 또 몇 달을 고민한 끝에 지르고 말았다. 그동안에 1부만 일고 2부 초입 부분까지 읽다 말았는데, 구매를 한 김에 '완독'을 하련다. 날마다 1단락씩 읽어 나가면서 짤막한 감상평을 남기다보면 어느새 완독을 하게 될 것이다. 늘 그렇듯이 말이다.

  문제는 밤10시만 넘어가면 골아떨어진다는 점이다. 이 시간 이후에 쓴 글들은 모두 졸면서 쓰고 있는 형편이다. 책을 읽는 것도 출퇴근 시간에 버스안에서 읽는 것이 전부인데, 날마다 꾸준히 읽고 쓸 수 있을런지 장담을 못하겠다는 말이다.

  그러나 난 해낼 것이다. 이런 식으로라도 읽어야 할 책들이 산더미다. 박경리의 <토지>, 조정래의 <태백산맥>, 모리스 르블랑의 <아르센 뤼팽 시리즈>, 에드워드 기번의 <로마제국 쇠망사> 등등 세트로 구매하고도 먼지만 수북이 쌓아가고 있는 책들이 참 많다. 그래도 <듄>으로 다시 시작하련다.

 

예스블로그 독서습관 캠페인에 참여하며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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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부자의우주

    듄 과의 만남, 축하드립니다.
    멋진 도전이지 싶어요 ^^

    2021.05.05 06:0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고맙습니다. 완독을 한 뒤에 다시 한 번 축하해주세요^^

      2021.05.05 23:01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