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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지난 달에 가입했다.

그런데 지금까지 꼴랑 1권의 책을 읽었다.

아무래도 난 '전자책' 취향이 아닌 모양이다.

 

한때는 '전자책의 등장'이 '종이책의 종말'을 예언하기도 했었다.

종이를 만들기 위해 소중한 나무를 마구잡이로 베어 낸다는 생각에

나도 '전자책'을 환영했던 적도 있었다.

그래서 '전자책'을 읽을 수 있는 '여러 기기들'을 구매하거나

구매할 의향을 보이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그리 많이 읽지는 못했다.

 

물론 '종이책'을 구매한다는 것이 만만찮은 비용이 든다는 사실에

'전자책'을 기웃거리게 만든 첫 번째 이유이기도 하다.

헌데 비용은 대단히 절감할 수 있었지만

당췌 '읽히지 않는다'는 점이 최대 단점이다.

 

익숙하지 않기 때문인지

종이책은 '들고 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는데 반해서

테블릿이나 노트를 들고 다니며 읽는 것이 적잖히 번거로운 것이 아니었다.

 

그래도 다시 도전하려 한다.

일을 하면서 '종이책'을 읽을 형편이 못되기 때문이다.

쉬는 시간도 짧고

여가 시간은 더더욱 없고

마땅히 종이책을 들고 읽을 장소도 없는 탓에

유일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스마트폰(노트)'으로 전자책을 틈틈이 읽는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제 1권을 읽었다.

부단히 속도를 낸다면 예전과 같은 '독서량'을 회복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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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