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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니 다짐을 하긴 해야 겠는데,

늘 100권 책읽기, 200권 리뷰쓰기...

이런 식이라 식상해져 버렸다.

하긴 그런 다짐만 벌써 17년째니 지겨울 법도 하다.

그래서 [만약에 이랬더라면...]이란 제목으로 뭔가 적어보려 한다.

가급적 날마다 쓰려고 노력하겠지만

가끔 책도 읽고,

더 가끔 리뷰도 쓰고,

참, 컴터 켜놓고 멍 때리기도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취미니까...

짤막하게나마 끄적거려 보련다.

 

그 첫 번째 끄적거림으로 '작가'를 떠올려본다.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내 책'을 내고 싶다는 꿈을 키웠다.

근데 막상 '내 책은 어떤 책일까?'라고 떠올려보면 상상이 안 된다.

책도 닥치는대로 읽고, 리뷰도 종횡무진 횡설수설 잡다하기 이를 데 없고...

이럴 땐, 뭐라도 '한 놈만 패자'는 각오로 한 우물만 팠으면 좋았을 텐데..라며

푸념을 늘어놓지만, 어쩌겠는가?

늘 새로운 일을 벌이는 것만 좋아하고 진득하니 끝장을 본 것은 드문 데 말이다.

 

하지만 이런 나도 그동안 꾸준히 해놓은 것이 있다.

바로 '독서와 리뷰'말이다.

굉장히 잡다하고 일관성도 하나 없는 것이 흠이지만

지금껏 읽고 써왔으며, 지금도 계속 읽고 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읽고 쓰는 일을

멈출 생각이 없다.

고로, 나의 '독서와 리뷰'는 언젠가 빛을 보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난 '나름의 독서법'과 '리뷰 잘 쓰는 법',

음..'신청글, 기똥차게 쓰는 법', '공짜책 받아내는 비법',

으음...'당신도 이지아만큼만 쓰면 리뷰어클럽을 정복할 수 있다(")보고 싶어요~'

정말 읽고 싶어지는 책제목은 아닌 것 같다(" )a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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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지아님. 필력이면 충분히 작가가 되실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재야 고수라고 할까요.ㅎㅎ
    나중에 지아님의 책 출간하시면 제가 꼭 구입하겠습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2022.02.06 23:0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책구매 예약이요~ 출판사, 보고 있나!!
      책방님 감사합니다^0^

      2022.02.07 22:44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