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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16707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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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지구상에 가장 많은 생물종은 단연코 '곤충'입니다. 지구 생태계의 90%가 곤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엄밀히 따지면 가장 많은 건 미생물이지...쿨럭쿨럭~ 암튼, 곤충 가운데 가장 우리가 기겁을 하는 곤충은 인간에게 병균을 옮기는 바퀴벌레, 파리, 그리고 '모기'일 것입니다. 특히, 모기는 '말라리아(학질)'나 '뇌염'을 일으켜서 인간을 생명을 앗아가는 전염병의 원인으로 꼽히는 까닭에 한때는 '박멸'을 주장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근래에는 수컷모기의 번식능력을 없애는, 다시 말해, 모기의 꼬추를 잘라...쿨럭쿨럭~ 어쨌든, 생명을 함부로 다루는 인간에게 크나큰 재앙을 면치 못할 거라는 예상은 정말이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답니다.

    그렇다면 '해충'이라도 살려두어야만 할까요? 정답은 '당연하다'입니다. 생태계의 복잡함과 다양성은 인간이 헤아릴 수 없는 범주에 속했답니다. 이걸 함부로 건드렸다간 생태계를 파괴하는 일이 될테고, 인류가 '기후변화'로 멸종하는 것보다 더 빠른 속도로 '절멸'하게 되는 어리석음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답니다. 특히, 곤충의 멸종은 그 곤충을 먹이로 삼고 있는 '상위 소비자'의 멸종을 촉진시키는 까닭에 더욱 빠르게 생태계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상상이 안 된다고요? 쉽게 생각해보시길, '곤충의 역할'이 무엇일지 말입니다. 왜 곤충은 어마어마한 번식력을 자랑하며 빠르게 성장하는지 말입니다. 바로 생태계에 '먹잇감'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새들에겐 없어서는 안 되는 '식량'이랍니다. 새가 사라진 세상을 경고한 과학자도 있지요. 레이첼 카슨의 <침묵의 봄>입니다. 그렇다고 냅둘 순 없겠지요. 모기가 너무 많아도 인간에게 해를 끼치니 말입니다. 그래서 '균형'이 중요한 겁니다. 생태계는 이런 균형을 스스로 참 잘 맞추는데, 언제나 '인간'이 망치곤 합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야겠지요(") 보고 싶어요~
    [신청글은 페이스북에 홍보글로 올립니다]
    #신청글이리뷰라지요 #그래서안뽑아도상관없어요 #정말안뽑을거예요 #흐규흐규

    2022.08.17 13:41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