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같은 한 달을 보냈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매번 새로운 사건사고가 터지니
머리가 지끈거려서
책읽기에 집중할 수 없었고,
더구나 마지막주에는 컴텨까지 말썽을 부려서
이제사 겨우 고치게 되었다.
남은 12월 한 달은 마음 편히 책읽고 리뷰쓰기할 수 있을까?
제발 그랬음 좋겠다.
여전히 목표는 150권 리뷰다!!!
폭풍같은 한 달을 보냈다.
일주일이 멀다하고 매번 새로운 사건사고가 터지니
머리가 지끈거려서
책읽기에 집중할 수 없었고,
더구나 마지막주에는 컴텨까지 말썽을 부려서
이제사 겨우 고치게 되었다.
남은 12월 한 달은 마음 편히 책읽고 리뷰쓰기할 수 있을까?
제발 그랬음 좋겠다.
여전히 목표는 150권 리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