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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 학원비

[도서] 아깝다 학원비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참깨를 직접 기르고 참기름까지 만드는 부부가 있었다. 절대로 참깨 이외에는 다른 것을 섞지 않고, 제조과정에서 생산량을 일부러 늘리려는 수작을 절대로 부리지도 않은 순수한 참기름을 만들겠다고 다짐한 착한 부부였다. 여러 차례 시행착오를 거쳐 드디어 <진짜 참기름>을 만들어낸 부부는 기뻐서 얼싸안고 밤새도록 울었단다. 그렇게 대중들에게 선보인 <진짜 참기름>은 어찌 되었을까?

 

  망했다. 그것도 쫄딱 망했다. 소비자들은 <진짜 참기름>과 <가짜 참기름>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이 없었고, 대기업에서 만든 절대 순수하지 않은 참기름맛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에게 진짜 참기름맛은 이상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에 철저히 외면 당했더란다. 자, 여기 <참기름>에 <참공부>를 대입해보시길, 직접적으로 <참사교육>이라고 대입해보아도 상관없다. 여러분은 과연 얼마나 <진짜 순수한 참사교육맛>을 아는지요?

 

  지금부터 <대한민국 사교육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쳐서 쓸데없이 늘어난 사교육비를 확 줄어줄 수 있다는 이 책을 아주 자세히 요점정리해드립니다. 저 역시 현재 사교육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으로서 이 책에 절대공감하며, 진짜 참사교육을 하고픈 제 소박한 욕심에 불을 댕긴 이 책을 빌어서 제 속마음을 까발리려고 합니다.

 

  지금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거의 모든 <대한민국 사교육>을 당장 그만두어도 여러분들의 자녀의 성적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특히 <학교시험대비 전과목 종합학원>은 아무짝에 쓸모가 없습니다. 당장에 성적이 올라가는 것 같아도 이는 학생 당사자와 부모님들을 눈속임하는 것에 지나지 않으며 정말 100% 장삿속으로 속임수를 부리는 것이니 제발 그만 끊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설령 아이들이 스스로 이런 종합학원에 가고 싶다고하더라도 웬만하면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학원에 공부하러 간다기보다는 홀로 남아 심심할 것이 두려워 놀러다니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물론 간혹 진짜 성적이 떨어지는 것을 심각하게 고민한 학생이 종합학원에 가서 <진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워와서 열심히 하고 성적도 쑥쑥 오르고, 자기주도학습에 철저한 학생들도 몇몇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아이들은 각각의 학원에 한두 명이 있을까 말까 할 정도로 소수일 뿐이고 대다수의 학생들은 그 학원의 임대료와 전기값만 대신 내주러 다니는 꼴이다. 그러니 이참에 속시원히 정리하실 것을 적극 권한다.

 

  그래도 맞벌이 부부에게는 학원에 보내놓으면 아이들을 공부도 시키고, 부모 몰래 나쁜 행동을 일삼지 않을 것이고, 학원은 개별지도도 가능해서 아이들이 철저히 관리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물론 개중에는 정말 철저히 수준별로 관리하고 아이들을 성적뿐만 아니라 인성적, 정서적으로 관리해주는 사교육자도 분명히 있다. 그런 사교육자인지 아닌지는 철저히 부모님께서 직접 만나서 상담도 해보시고 꼼꼼히 따져서 고르셔야 가능하다. 그렇지 않고서 전화상담만으로 믿고 보낸다든지 입소문만을 믿고 보내면 안심은커녕 사교육자와 학생 사이에 갈등의 골이 생겨 뜻하지 않게 상처를 받는 경우도 있다는 점을 잊지 마시길 바란다. 학원도 부모님이 꼼꼼히 따져보시고 고르셔야 제대로 고를 수 있다는 사실.

 

  앞서 종합학원이 나쁜 이유로는 바로 <선행학습>의 온상이기 때문이다. 많은 부모님들이 <선행학습=예습>이라고 착각하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 예습은 지금 현재 학생의 실력보다 조금 어려운 내용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에 앞서 <맛보기>는 정도에서 그치는 것을 말하지 지금 난이도보다 반년, 1년, 심지어 3~4년을 앞서 배우는 것이 절대 아니다. 이를 <선행학습>이라고 하는데, 이렇게 미리 배워놓았다고 절대로 자기 실력이 되는 것은 아니란다.

 

  여기까지 서술한 내용의 이해를 돕기 위해 피겨여왕 김연아 선수의 훈련에 빗대어 설명해본다. 주니어시절부터 탁월한 기량과 안정된 기술을 선보이며 각종 대회를 석권한 김연아였다. 여기에 훌륭한 코치와 안무가를 만나서 각종 시니어 대회까지 섭렵한 뒤에 드디어 <그랑프리 파이널, 세계선수권, 동계올림픽>까지 휩쓸어 사실상 현존하는 피겨여왕으로 등극하게 되었다. 보통은 뛰어난 선수에게 '프린세스'라고 호칭하던 것을 김연아에게는 더이상의 찬사가 없을 정도로 '퀸', 즉 '여왕'이라 칭한 것이다. 대한민국의 자랑이자 대한민국의 부모치고 자기 아이를 '연아'처럼 키우고 싶지 않은 이가 없을 것이다.

 

  간단한 대입을 한다면, 탁월한 기량과 안정된 기술은 <김연아 선수가 원래 가지고 있던 천부적 재능에 공교육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현재 피겨불모지나 다름없는 한국에서 피겨사교육에 해당하는 교육은 전무한 상태니까 말이다. 즉, 김연아선수는 마치 공교육만으로 철저히 기초를 닦은 셈이다. 대한민국의 공교육시스템은 미국대통령(오바마)가 극찬을 하지 않아도 세계적인 수준임에 틀림없다. 물론 다른 문제(입시 따위)가 많아서 그렇지 전세계를 돌아다녀보아도 수준급임에는 틀림없다는 말이다.

 

  그러다 사교육을 만났다. 브라이언 오서 코치와 데이빗 윌슨 안무가다. 이들의 만남은 설명이 필요없을 것이다. 그러나 코치와 안무가에게, 다시 말해, 사교육선생에게 <김연아>는 '차려진 밥상'이고 그저 숟가락만 놓아도 충분할 정도로 완성되어 있던 학생이었다. 이들은 김연아가 해오던 것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며 연아가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물고를 터주는 역할을 충실히 했을 뿐이다. 모르긴 몰라도 오서 코치와 윌슨 안무가가 김연아에게 <새로운 기술>을 가르쳤다는 얘기는 들어보질 못했다. 그저 <자기주도학습>을 철저히 할 수 있도록 도와줬을 뿐이다. 이 사교육의 결과는 아시다시피 굉장한 성과를 거두었다.

 

  원래 사교육이란 것은 이래야 한다. 기초(공교육 수혜)가 탄탄한 학생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을 잘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고 편안하게 공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것 말이다. 가끔 힘들고 지칠 때는 선생이 아닌 인생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는 것..물론 공교육에서도 가능한 일이지만 개별과외가 아닌 이상에야 일일이 상담하기도 힘든 상황에서 이는 사교육의 몫이 당연하다고 본다.

 

  그런데 김연아와 같은 학생은 정말 몇몇 뿐이다. 대다수의 학생은 기초(공교육)가 모자라서 사교육을 찾는 이들이다. 이런 학생에게는 <자기주도학습>을 학생 스스로에게 맡기기보다는 조금 더 관리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연아보다 실력이 조금 떨어지던 아사다 마오같은 학생이라면 <점프의 기본>이 닦여지지 않았으므로 <잘못된 점프 습관>부터 단단히 고쳐야 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기본과 기초가 없는 학생일수록 예습보다는 철저히 <보충학습, 복습>위주가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런데도 대다수의 학원들은 학생들에게 모자른 기본과 기초를 철저히 닦아주는 <보충, 복습>은커녕 오히려 <선행학습>만을 강요한다. 이는 학원이 철저히 장삿속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도 거듭 강조하는 부분이다. 다시 말하면, <보충, 복습>을 하는 것보다 <선행>을 하는 것이 돈을 벌기 쉽기 때문이다.

 

  학부모에게 상담을 한다고 치자. 학부모는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것에 불만을 품고 학원에 따지러 올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보충, 복습>을 시켜주는 학원이라면 발뺌하기가 쉽지 않다. 이는 철저히 학원의 실수이고, 강사의 자질이 모자라서 학생의 실력을 제대로 진단하지도 못하고 제대로 가르치지도 못한 결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선행학습>을 하였다면 이런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다. 어차피 선행이라면 학생이 아직 그정도 학습실력을 쌓지 못한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성적도 나오지 않은 것이고, 이는 전적으로 학생의 잘못 때문에 성적이 오르지 않은 것이라는 결과에 도달한다. 여기에 학원관계자는 살짝 부모에게 겁만 주면 학원은 손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제 다시 예습과 선행학습의 차이를 살펴 보자. 김연아가 점프의 교과서라고 할 정도로 기초를 닦기까지 과정을 상상해보면 쉽게 알 수 있다. 우리는 당연히 1회전 점프를 시도하고 성공한 다음에 2회전, 3회전에 도전해서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으리라 상상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사실이다. 각각의 단계에서 연아도 분명 정체를 느꼈을 것이고, 이 정체를 뛰어넘기 위해 다른 선수들의 점프를 보면서 머릿속에 이미지를 그리며 자신의 점프에 접목시키려 노력했을 것이다. 여기까지가 바로 <예습>이다.

 

  그런데 <선행학습>은 연아가 겨우 1회전에 성공했을 뿐인데 2회전은 건너뛰고 3회전 점프에 무리하게 도전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설령 성공했다손치더라도 그 점프가 과연 탄탄하다고 할 수 있을까? 혹시 아사다 마오처럼 천재라는 소리를 들으며 착각의 늪에 빠진 것은 아닐까? 분명 마오는 주니어시절부터 뛰어난 실력을 선보였지만 잘못된 엣지를 사용하는 바람에 두고두고 점수를 깎아먹기 일쑤였다.

 

  아무튼 예습과 선행학습의 차이는 이렇다. 그럼 과연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예습과 선행학습의 차이였을까? 아니다. 지금의 연아와 마오를 만든 것은 예습도 아니고 선행학습도 아니고 바로 철저한 <보충과 복습> 덕분이었다. 모자른 부분은 충분할 때까지 보충학습하고, 깨달은 개념과 원리는 철저히 복습하여 완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의 연아와 마오가 있었던 것이다. 모 광고에서 연아가 점프에서 실패하고 또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 뛰는 모습을 보았다면 <보충과 복습>이 <예습과 선행학습>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도 학원에서는 학생마다 실력이 천차만별인 것을 <보충하고 복습시키려>하기 보다는 성적에 대한 결과에 대한 책임에서 홀가분한 <선행학습>으로 학부모를 현혹시켜서 효과가 전혀 없는데도 돈만 계속 쓰게 만들 뿐이다. 간혹 선행학습의 폐해에 눈을 뜬 학부모에게는 "지금 멈추면 아이 성적은 더 뒤떨어질 뿐이다."라며 협박에 가까운 상담도 일삼으면서 꾸준히 수입을 챙길 뿐이다.

 

  그렇다면 개념이해가 어려운 <수학> 과목 같은 경우에는 선행학습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중학과정과 고등과정을 배울 때 시간이 충분치 못하니 미리미리 배워두면 분명 도움이 될 것도 같은데 말이다. 물론 현행 고등학생들은 고3 때 입시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3년 과정>인 수학교과를 <2년 과정>에 모두 마치고 3학년에 올라가서는 철저히 문제풀이를 반복하여 성적을 끌어올리는 방법을 쓰기도 한다. 이를 본따서 수학선행을 고교과정은 중학교 때, 중학과정은 초등학교 때 해두면 좋지 않겠느냐는 것이 학원의 상술이다.

 

  그러나 <선행학습>을 하더라도 실질적인 효과는 없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소견이다. 아무리 미리 배워둔다 한들 기초 개념이 형성되기도 전에 미리 배운 내용은 달달 외운 암기에 불과하기 때문에 최대 3개월 전에 배운 내용만을 기억할 뿐이란다. 그 이상은 아무리 미리 배워도 별로 효과를 보지 못한단다. 마치 1층을 다 쌓기도 전에 5층, 6층을 쌓는 것과 마찬가지란 말이다.

 

  같은 근거로 <조기유학>도 효과가 없기는 마찬가지다. 또 <언어>의 특성 때문에 모국어가 완성되기 전에 쓸데없이 많은 언어를 주입하면 아이는 모국어가 없는 혼란스런 상태에 빠지기 일쑤이고, 모국어가 완성된 뒤에 천천히 아이가 외국어에 흥미를 느낄 때 시작해도 전혀 늦지 않으며, 심지어 만학도들도 곧잘 외국어를 배우는 것을 보면 <외국어를 배우는 적절한 시기>라는 것이 과연 있는 것인지 의문스러울 정도다. 다시 말해, <조기유학>이나 <조기영어교육> 같은 것도 순전히 학원들의 상술에 불과하다는 말이다.

 

  그 <적절한 시기>라는 근거도 알고 보면, <외고>와 같은 명문고, 명문대 진학률을 조금이라도 높이려는 부모의 불안한 심리를 교묘히 이용해먹었다는 결론에 다다르게 된다. 정말 알면 알수록 화가 치밀어 오르는 교묘한 상술이다.

 

  정리를 하면, 사교육은 들어도 그만, 안 들어도 그만이라는 얘기다. 한마디로 사교육은 안 하는 것이 상책이다. 진짜로 공부를 하고 싶다면 <자기주도학습>을 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사고력을 길러주는 학습, 즉, 독서와 체험과 같이 장래에 자신의 꿈과 진로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주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그래도 사교육을 시키고자 한다면 <독서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사교육을 선택하면 좋다는 말씀이다.

 

  고백을 하자면, 나 역시 많이 모자른 사교육 선생이었을 것이다. 겉으로 보면 <독서지도사>라는 이름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다양한 독서로 스스로 생각하고, 관심 가는 것에 체험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고 자부했지만, 이 책을 보면서 많이 찔리는 점을 어쩔 수가 없었다.

 

  먼저, 경제적인 면에서 선생질이 유일한 밥벌이다보니 아직 기초도 쌓여있지 않은 학생들에게 부모님을 만족시켜줄만한 결과물을 보여주려다보니 <자기주도학습>은커녕 선생님 나에게 의존하게 만드는 나약한 학생을 만드는 짓도 참 많이 하였고, 단기간에는 절대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없는 아이인 것을 뻔히 알면서 부모님과 상담을 하면서 만들어주겠다고 거짓부렁을 얘기하기도 하였으며, 학생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많은 과제를 내주면서 '이건 순전히 내 책임만은 아니야'라고 자기합리화를 시켰던 적도 있었다. 물론 그런 나쁜 마음을 먹고서 가르쳤던 학생들은 얼마 안가 그만 두는 바람에 경제적 보탬도 되지 못한 채 '나는 나쁜 선생이 되었고, 그 학생은 상처만 받았구나'라며 후회하기 일쑤였다.

 

  다음은 교육적인 면에서 나는 과연 학생들에게 수업을 하기에 앞서 철저히 준비하는 선생이었는가 하는 점이다. 이 점에서는 천성이 게으르고 미리미리 준비하지 않는 버릇 때문에 그저그저 겨우겨우 닥친 일만 해결하기에 급급한 선생이었는가 하는 반성을 하게 된다.

 

  이 책을 읽으며 <진정한 참사교육 선생>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뿐이다. 즉, 나쁜 사교육은 무엇이고, 좋은 사교육은 무엇인지 잘 알게 되었다는 말이다. 내 주변에도 정말 열심인 사교육 선생님들이 많다. 늘 그 분들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사람 일이라는 것이 언제 혼자 마음 먹은대로 되지는 않더라...그저 과제만 많이 내달라는 막무가내형 어머님, "그저 책이라도 많이 읽었으면 좋겠어요"라면서 시작한 수업인데 나중에는 "우리 아이 성적이 왜 안 올라가는 거죠?"라는 돌변형 어머님, 아이들의 하루일정을 꼼꼼히 챙기며 손발놀림(일거수일투족)까지 참견하는 감시형 어머님 등등 상담을 하면 할수록 <참선생>이 되겠다는 신념은 멀찌감치 버려버리고 그저 어머님들의 욕구만 잘 눈가림해도 돈 벌어먹기 참 쉽겠다는 생각이 들 때도 많다.

 

  이런 어머님들에게 이 책을 꼭 읽어보라고 권할 테다. 사교육의 상술에 넘어가 엄청난 사교육비로 가정경제가 휘청거리게 하지 마시라고 말이다. 비록 내가 하는 수업을 가장 먼저 끊어버린다고 할지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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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eunbi

    정말가계가 휘청거립니다. 공교육에서 못따라가니 사교육을 시키는건데, 다른 사람도 다 시키니 그 갭이 줄어들지를 않네요... 고민...^^

    2010.12.26 20:1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현실이지요^-^=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누세요. 그리고 저 같은 사교육샘 찾으세요ㅎㅎ

      2010.12.26 22:05
  • 미리내별

    그러게요. 저도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대화를 나누는 엄마가 되고싶어요.

    2010.12.27 11:11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異之我...또 다른 나

      저는 나중에 아이가 생기면 꼭 대화를 나누는 엄마같은 아빠가 될 거예요^-^=

      2010.12.27 11:20
  • 파워블로그 아자아자

    음, 직접 처한 사람들만이 그 마음을 잘 알지요.

    2010.12.27 15:54 댓글쓰기

PRID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