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여행은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하지만 책 속으로 빠지는 여행은 참 좋아하지요. 올여름에도 짬짬이(방학특강 준비로 그나마 시간이 별로 없을 듯 하지만..ㅠ.ㅠ) 삼매경으로 가는 완행열차를 탈 예정입니다.
 
 두 권을 뽑으라는 군요, 그것도 장르를 소설에만 한정한. 누가? 캐로짱이^-^
 
 그렇다면 전 파크리트 쥐스킨트<향수>와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을 꼽을랍니다.
 
 여행이란 무엇보다 자신의 내면을 돌이켜 볼 수 있는 기회이죠. 절대고독에 빠진 그루누이는 절 언제나 고독으로부터 외로움까지 가는 여정의 동반자로서 기꺼이 반겨준답니다.
 
 또한 이문열의 <사람의 아들>에는 자신이 찾고자 하는 그 무엇을 찾기 위한 위대한 여정이 담겨 있습니다. 살인 사건을 추적하는 형사와 유일한 단서인 '아하스 페르츠'의 여정은 올여름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좋은 탈출구가 될 듯 하군요.
 
 시원한 여름. 삼매경까지 가는 여행에 동반자는 없으신지요. 그루누이와 아하스 페르츠의 발자취를 더듬어 가보실 분~^^*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RIDE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