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에 문외한인 내가 과연 소화할수있을까 의문이 들었다~이 책은 단순 작품소개뿐 아니라 어디에서도 보지못했던 예술가들의 이면을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미술에 국한된 것이 아닌 그들 삶의 가치관을 볼 수 있어서 더 몰입되는 책이다.
작품의 많은뜻을 알게 된 책이다
또한 작가들의 다양한 삶 속에 작품으로 그 세계를 표현했다는점에서 예술성 없는 사람의 입장에선 역시 재능은 타고나야 하는건가 라는 너무나 당연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다
한국작가들의 또 다른 이면이 궁금한 2편도 펼쳐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