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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대개방]손안에 휴대용 독서대

[문구/GIFT] [창고대개방]손안에 휴대용 독서대

독서대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세번째 구입이에요.

 집에 나무 독서대도 하나 있는데, 학교와 도서관에 가지고 다니는 휴대용 독서대로는 항상 손안에 독서대를 쓰고 있어요. 워낙 가볍고 작아서 휴대성이 좋다보니 계속 찾게 되네요. 가벼운 소재로 만들어진데다 접이식이라 가방에 넣었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의 무게 차이가 거의 없고 작은 가방 안에도 쏙 들어가요.

 처음에는 플라스틱이라서 걱정했는데, 아주 무거운 책을 올리실 게 아니라면 크게 걱정하실 건 없을 것 같아요. 써본 바로는 고등학생이 올릴 수 있는 참고서나 교과서 정도는 무리없이 올라갑니다. 사실 쓰면서는 그런 걱정을 해 본적은 없어요. 조립도 한 번만 해보면 쉽게 익힐 수 있고, 독서대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태블릿 거치도 돼니까 유용해요. 4단 각도조절도 마음에 들고, 책을 놓는 곳에 홈이 있는데, 이것도 의외로 유용해요. 모양도 예뻐서 여자애들한테 인기도 많구요. 아,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세요. 배송됐던 독서대를 접었다 펼 때 딱딱 부러지는 듯한 소리가 나서 교환요청을 했더니, 다음날 바로 우체국에서 상품이 왔네요 :) 전화받으실 때도 정말 유쾌하셔서 좋았어요.

 다만 주의하실 점은 미끄럼 방지 비즈가 매끈한 책상 위에서는 크게 효과가 없어서(특히 가벼운 책을 올려놓았을 때)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셔야 해요. 또 자이스토리처럼 긴 책은 윗부분이 살짝 뒤로 넘어갑니다. 독서대 길이가 한 뼘 정도라서... 크게 불편함을 느낄 정도는 아니에요. 또 고정대를 꼭 홈 사이에 잘 끼워서 접어 보관하시지 않으면 몇 개월 후에 고정대가 그 부분만 충격을 계속 받아서 그런지ㅠㅠ 부서질 위험이 있으니까 꼭 넣을 때 고정대를 딱 맞게 넣으세요. 살짝 돌리면서 넣으면 잘 들어갑니다. 음... 이건 딴 소리지만, 독서대를 넣어다닐만한 크기의 파우치를 따로 판다면 좋을 것 같네요. 플라스틱 케이스는 포장용이라 금방 꺾여서..

 색은 핑크는 완전 소녀느낌, 연블루는 보이는 색상보다 약간 어두워서 남자가 써도 괜찮을 듯한 느낌이고, 라임은 남자든 여자든 무난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라임이 제일 색이 예쁘네요. 핑크는 여성스러운 분들한테는 강추지만... 생각보다 색이 밝아서 저한테는 좀 부담스러웠어요. 검정색은 안써봤네요.

 휴대성 높은 독서대를 찾으시는 분들께 강추에요. 특히 가방이 무거운 고등학생에게는 정말 좋아요. 핸드백 안에 쏙 들어갈 정도의 크기인데다 무겁지 않으니까 성인 여성분들께도 좋을 것 같구요. 무거운 전공책 전용으로라면 그냥 나무 독서대가 나을 거고, 그냥 적당한 무게의 책을 올리실 거라면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저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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