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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도서] 사장자리에 오른다는 것

아타라시 마사미 저/박재영 역

내용 평점 4점

구성 평점 5점

 "사장"이라는 단어는 샐러리맨이 꿈꿀 수 있는 거의 최고의 자리가 아닐까 싶기도 하다. 어느 회사의 대표, 사장이 된다. 스스로 창업해서 작은 회사에서도 그럴 수 있지만, 커다란 대기업의 사장 자리에 오르는 것은 훨씬 어려울 것이다. 그럼에도 나를 포함한 이 시대의 샐러리맨들은 그런 꿈을 꾸고 있을 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사장"이 될 것인가? 그걸 위한 많은 이야기들이 이 책에 모두 담겨있다고 보면 된다. 리더십, 사람을 키우는 것, 회사에 대한 비전, 의사결정, 권한 위임 등등 수많은 노하우를 일본의 저자들 특유의 짤막한 에세이 형식의 글로 읽기 좋게 담아두었다. 때로는 해당되는 챕터들을 가볍게 들춰보면서 그때 그때 유용한 매뉴얼로서 옆에 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생각이 된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모든 걸 담으려 하다보니, 핵심이 되는 이야기 자체가 조금은 약하게 메시지 전달이 된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리더십에 대한 이야기는 많은 책에서 하고 있는데 특별히 저자가 이야기하는 "인간력"이라는 내용에 대해서 강렬하게 전달하는 메시지는 조금 약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모든 것들을 갖추어야 비로소 "인간력"을 갖춘 리더가 되고, 회사의 사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조금은 와닿기에는 약하지 않았나 싶다. 

 하지만, 그러한 아쉬움에도 제대로 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짤막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공감하고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챕터들이 많은 것은 분명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 이 리뷰는 출판사의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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