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하느라 공소이 엄마와의 식사약속을 지키지 못한 신기 과장의 전화. 그리고 응급실 호출을 받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공소이.
응급실에서 공소이를 본 신기 과장은 공소이 곁을 지나며 손을 잡았다가 놓으며 약속 지키지 못한 미한함을 표현한다.
응급실에 도시락을 가지고온 공소이 엄마를 본 주아림의 계략에 공소이 엄마는 오해를 하게 된다.
교통사고를 당한 사람을 구하느라 공소이 엄마와의 식사약속을 지키지 못한 신기 과장의 전화. 그리고 응급실 호출을 받고 병원으로 뛰어가는 공소이.
응급실에서 공소이를 본 신기 과장은 공소이 곁을 지나며 손을 잡았다가 놓으며 약속 지키지 못한 미한함을 표현한다.
응급실에 도시락을 가지고온 공소이 엄마를 본 주아림의 계략에 공소이 엄마는 오해를 하게 된다.